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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Nikolai Rimsky-Korsakov (1844 - 1908)
1. The Sea and Sinbad's Ship - 전악장 연주 |
Album Title: Rimsky-Korsakov: Scheherazade
Composer: Nikolai Rimsky-Korsakov (1844 - 1908)
Conductor: Kirill Kondrashin
Performer: Herman Krebbers (Solo Violin)
Orchestra: Concertgebouw Orchestra, Amsterdam
Audio CD (May 21, 2001)
Audio CD (October 25, 1990)
SPARS Code: ADD
Number of Discs: 1
Recorded in: Stereo
Recording Date (June 27-28, 1979)
Country: Netherlands
Format: Original recording reissued, Original recording remastered / Audio CD
Label: Philips Classics / Decca
Copyright: (c) ℗ 1980 Philips Classics
Copyright: (C) 2006 Decca Music Group Limited
Total Length: 44:16
Genre: Classical, Music, Romantic Period, Suite, Symphony
Style: Romantic
Notes
Printed in West Germany | Made in West Germany
Illustration : Kay Nielsen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with kind permission of the Kay Nielsen Foundation)
Recorded : Concertgebouw, Amsterdam, 6/1979
INTRODUCTION
"콘드라신의 연주는 청중으로 하여금 피할수 없는 충동적 흥분으로 가득하게 만든다." - GRAMO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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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heherazade, symphonic suite for orchestra, Op. 35 (Symphonic Suite After "A Thousand And one Nights") (44:16)
Common Name Scheherazade Symphonic Suite For Orchestra
Composer Nikolai Rimsky-Korsakov (1844 - 1908)
Conductor Kirill Kondrashin
Performer Herman Krebbers (Solo Violin)
Orchestra Concertgebouw Orchestra, Amsterdam
Genre Romantic Period / Suite
Date Written 1888; Russia
Period Romantic
Country Russia
Recording Live
Venue Concertgebouw, Amsterdam, The Netherland
Recording Date 06/1979
1. The Sea and Sinbad's Ship (10:12)
2. The Story of the Calender Prince (12:09)
3. The Young Prince and the Young Princess (9:42)
4. Festival at Bagdad - The Sea - The ship goes to pieces against a rock surmounted by a bronze warrior (The Shipwreck)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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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헤라자데 Scheherazade
림스키-코르사코프 (1844 - 1908)가 작곡한 관현악곡(1888).
세헤라자데는 유명한 천일야화(아라비안 나이트)에 등장하는 주인공 여성의 이름으로, 1001일 동안 밤마다 사나운 샤리아르 왕에게 이야기꽃을 피워 죽음을 면하고 왕의 부인이 되었다는 얘기에서 소재를 따왔다.
초연 때에는 전체 4개 악장의 구분된 악장으로 나뉘어지는데, 1악장이 바다와 신밧드의 배, 2악장이 칼렌다 왕자 이야기, 3악장이 젊은왕자와 젊은공주, 4악장이 바그다드의 축제이다. 각각에 표제를 두어 그 내용을 나타냈으나, 이후 개정 때 작곡가 자신이 표제를 없앴다.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으로, 1악장부터 등장하는 금관악기의 위압적 테마가 샤리아르 왕이고 그에 비해 처연하게 깔리는 바이올린이 세헤라자데를 상징한다. 다양한 악기들의 음색과 편성이 돋보여 관현악법의 대가로서의 그의 면모가 잘 드러나 있다. 오늘날 각 악장에 붙은 〈바다와 신드바드의 모험〉·〈칼란다르 왕자의 이야기〉·〈젊은 왕자와 왕녀〉·〈바그다드의 축제, 바다, 청동 기사가 있는 바다에서의 난파〉라는 표제들은 후대에 붙여진 것이다.
관현악곡으로 한여름밤의 정취에 잘맞는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연아가 이 곡을 피겨에 사용해서 잘알려지게도 되었다.
글 출처: 유목민 |
 곧 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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