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ch, Edvard Vampire 1893 Oil on canvas 100 x 110 cm Private collection
©1999 The Munch Museum / The Munch-Ellingsen Group / Artists Rights Society (ARS), New York
이별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둘 피는 게 이별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둘 지는 게 이별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 게 이별이야.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 - 이용
(작사:지명길 편곡:이범희 / 외 국 곡)
사랑이란
왠지 모른 척 해도 관심이 있는 게 사랑이야 그대 믿을 수 없어 애타는 마음이 사랑이야 그대 소중한 것을 모두다 주는 게 사랑이야
행복이란
끝없이 그대를 위한 사랑을 가진 게 행복이야 눈물 거두지 않을 사랑을 주는 게 행복이야 언제까지나 항상 떠나지 않는 게 행복이야
이별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둘 피는 게 이별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둘 지는 게 이별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 게 이별이야
그대가 나를 위해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보여주오
내 작은 사랑으로 행복을 간직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보여주오
사랑이란
왠지 모른 척 해도 관심이 있는 게 사랑이야 그대 믿을 수 없어 애타는 마음이 사랑이야 그대 소중한 것을 모두다 주는 게 사랑이야
이별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둘 피는 게 이별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둘 지는 게 이별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 게 이별이야
그대가 나를 위해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보여주오
내 작은 사랑으로 행복을 간직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보여주오
이용
출생: 1957년 04월 25일 / 대한민국 데뷰 (Debut): 1981년 (국풍가요제) 취미: 작곡
학력 -서울 휘문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학과 -미국 템플 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네덜란드 델프트 대학교 작곡과
가족: 부인, 1남 1녀
프로필 1993년 환경처장관 유공자 표창 1992년 서울선행시민상 |
아티스트: 이용 음반 이름: 83 이용 음반 구분: 정규, studio - 2집 발매 일자: 1983-01-27 / 대한민국
1983.01.27 Jigu
Credits
기획 : 임석호 레코딩 엔지니어 : 이태경 레코딩 스튜디오 : 지구스튜디오
기획 : 임석호 녹음 : 이태경 편곡 : 이범희 커팅 : 장인석 |
Introduction
1981년 국풍81 대학가요제에서 〈바람이려오〉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여, 1980년대 초반 조용필과 함께 인기를 누렸다. 활동 당시 큰 금속테 안경을 끼고 대중음악을 했다.
대표곡으로는 〈바람이려오〉, 1982년 1집〈잊혀진 계절〉, 〈멀어진 사람〉, 1983년 1월〈서울〉, 1983년 2집 〈사랑, 행복, 그리고 이별〉,〈태양의 저편〉, 〈이별뒤의 이야기〉, 1984년〈잠들지 않는 시간〉, 3집〈첫사랑이야〉, 〈몰래한 사랑〉이 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잊혀진 계절〉은 특히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으며, 1984년 동명의 영화가 제작되어 이용이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이혜숙, 손창호와 공연하기도 했다.
Felicità - Albano & Romina power | |
Felicità (7", Single Baby Records Italy 1982)
Albano & Romina power 1975-
Side A. Felicità - Albano & Romina p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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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cità - Albano & Romina Power
Adapted By - L. Gómez Escolar, R. Power Written-By - C. Minellono, D. Farina, G. De Stefani
Felicità e tenersi per mano andare lontano la felicità. E il tuo squardo innocente in mezzo alla gente la felicità. E restare vicini come bambini@ la felicità felicita.
Felicità e un cuscino di piume l'acqua del fiume che passa e va. E' la pioggia che scende dietro le tende la felicità. E abbassare la luce per fare pace la felicità felicità. Felicità e un bicchiere di vino con un panino la felicità. E lasciarti un biglietto dentro al cassetto.
La felicita e cantare a due voci quanto mi piaci la felicità felicità.
Senti nell'ario c'e gia la nostra canzone d'amore che va. Come un pensiero che sa di felicità. Senti nell'aria c'e gia un raggio di sole piu caldo che va come un sorriso che sa di felicità.
Felicitàe una sera a sorpresa la luce accesa e la radio che va e'un biglietto d'auguri pieno di cuori la felicità. E una telefonata non aspettata la felicità felicità.
Felicità e uns spiaggia di notte l'onda che batte lafelicità. E una mano sul cuore piena d'amore la felicità. E aspettare l'aurora per fario ancory la felicità felicità.
Senti nell'ario c'e gia . . .
Al Bano는 1967년에 데뷔를 해서 1970년에 헐리웃의 유명한 배우인 Tyrone Power의딸 Romina Power와 결혼해 듀엣을 결성했다. 두 사람 다 독립적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었는데, 결혼 이후 가장 성공적인 부부듀오로 꼽힌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성공한 작곡가로 꼽던 Al Bano 는 작곡을, 부인인 Romina Power는 주로 작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