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문화 54

쓰나미가 보여준 숨어있는 고통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다> | 박노해 (나눔문화)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있다 박노해 | 느린걸음 | 2005/10/25 지난 2011년 3월 11일 일본 북동부 해안지역 밀어닥친 쓰나미로 해당지역 뿐 아니라 일본 전역이 심하게 고통받고 있다. 지나온 역사와 현실의 정치경제 상황은 일본을 부정적으로 바라본 나이지만,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

교양 문화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