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orite Pop

Take a chance on me - Waterfront Home

리차드 강 2013. 8. 26. 17:31

Take a chance on me - Waterfront Home

 

 

80년대 초중반에 유행했던 나의 가슴속에 깊숙히 남아있는 사춘기 시절의 롤라장 디스코류의 곡이다. 이런 곡을 들으면 왜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지 .... 나이 먹는 것도 한이 되는 때가 이런 곡을 듣고 있을 때이다.

솔찍히 가사를 찾을려고 무척 시간을 투자했다가 이 한곡 때문에 무려 외국 사이트를 수천장을 장장 6시간동안 헤맷다. 그러나 정말 오랜 시간 투자가 헛수고라고 했던가?

없었다. ㅜ.ㅜ

2005년 7월 9일 백수재에서

어리버리 돈키호테

 

 

Take a chance on me (Baby Records 1983)

Waterfront Home 1983-1989

1. Take a chance (on me)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