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속 많이 썩인 한 인간이 떠나는 날

참~ 속 많이 썩인 한 인간이 떠나는 날 그날...이 술집에서는 희망의 찬가가 울려퍼지리라. 비록 지금은 아무런 영양가 없는 고엽제 등 마이너 이슈(결론이 희미하여...)가 판을 치고 있지만 그땐,... 대한민국 술집마다 난리가 아닐 거 같다. 한 때 우리를 너무 힘들게 했던 MB OUT 조중동 폐간 쥐를 잡자!...등등의 이슈들 때문에 정말 짜증 났었지. 흠...그 중 제일은 참 속 많이 썩인 쥐새끼 한 마리와 조중동...그리고 정치검찰.경찰.KBS.SBS.MBC 등이겠지. 그러고 보니 인터넷 까지... 그러나...K형...생각보다 세월 참 빠르다. 딴나라 양아치 패거리들 다 사라지고있으니. 위하여...^^   (참 속 많이 썩인 한 인간이 떠나는 날 이런 풍경이 연출될 것 같다. 아니 이미 시작되었을지도...대통령 지지율이 26.4%라니 회복불능이야.) 2011년 5월 17일 출처: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앨범: André Rieu: Home For The Holidays George Frederick Handel 1685-1759 13. Hallelujah - André Rieu, cond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