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한다

세월호 골든타임, 국가는 없었다. │ 세월호 참사 100일 특집 뉴스타파 다큐 2014. 7. 24

리차드 강 2014. 8. 3. 05:45

[세월호 골든타임, 국가는 없었다.] 2014.07.24

뉴스타파가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416기록단과 함께 세월호 침몰 후 골든타임 72시간을 되돌아봤습니다.

 

아래의 글 - 이것은 사실이 절대 아님을 밝혀둔다.

위의 동영상을 보고 잠시 생각에 잠겼었다. 그리고 소설을 써본다..

정말 소설이다.

 

---------------------------------------------------------------

 

세월호 침몰 구조하지 않은 이유는?

6분이면 다 구할 수 있었다는데, 학살 (살인): 인가?

- 국정원 대선 개입 여론조작 댓글공작
- MB 청와대 대선 투표부정 개입
- 국방부 사이버 사령부 여론조작 대선용 댓글부대

-----------------------

그래서 2013년부터 부정선거 국민 눈을 돌릴 꺼리가 필요했는데,,
그들은 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하는데 눈도 안깜고 하는 것들이었다.

그 대상이 '세월호" 였다.

백근혜에게 대통령 자격이 없고 부정으로 당선 되었기 때문에 무효라는 종교와 학계, 그리고 국민들이 계속 번지자 김기춘과 국정원이 합작으로 청와대와 청해진 해운, 그리고 해양경찰에게, 그리고 언딘에 이르기 까지 아주 조직적으로 만들어진 박X혜 보호용 살인사건이었다.

그래서 국민들은 이제 국정원의 대선개입, 국방부의 대선개입,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방해, 이명박의 청와대의 대선개입 등이 최후에는 박근혜의 대통령직을 박탈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장악하고, 사법기관을 장악한 청와대의 박근혜는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 필요를 느꼈던 것이다. 그래서 기춘이와 국정원에 의뢰해서 좋은 작품 (세월호 침몰 대량 학살) 이 나온 것이다...

---------------------

그들이 눈하나 깜빡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가난하기 때문이고, 모든 것이 가려질 수 있게 언론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들은 변화를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도대체 국민을 살려야 할 사람이 국민을 죽였을까?
국가와 결혼했다는 년이 왜 국민을 마구 학살했을까?

세월호에 타고 있던 학생들은 종북좌빨 이었을까?
그들이 무슨 죄를 지었길래 국가가 강제로 물고문하고 바닷속에 수장시켜 살인한 것일까?

아니 여기엔 김무성이 깊이 개입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세월호의 작품은 김X성 일지도 모를 일이란 말이다.

단연코 김X성일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왜? 그는 정말 자기 부하들을 시켜 살인을 했다는 얘기가 있었다.

 

아직 덜 쓴 소설이다.... 소설은 소설일뿐 절대로 빠져들지 말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