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프란치스코 회칙 (2015년 6월) “찬미받으소서”는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이 남긴 ‘피조물의 찬가’(Cantico delle creature: ‘태양의 찬가’라고도 불림)의 후렴구로서, 인류 공동의 집인 지구가 “우리와 함께 삶을 나누는 누이이며 두 팔 벌려 우리를 품어주는 아름다운 어머니와 같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1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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