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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Title: Astor Piazzolla - The Tango Way: The Classic Way CD 2
Composer: Astor Piazzolla
Featured Artist: Eroica Trio
Conductor: Osvaldo Fresedo, Unnamed
Performer: Anibal Troilo, Astor Piazzolla, Osvaldo Fresedo, Osvaldo Pugliese, Raul Garello, Jos¿ Basso, Leopoldo Federico, Mark Gould, Ricardo Cobo, Manuel Barrueco, Emmanuel Pahud, Juliane Banse, (A AaaUnspecified)
Orchestra/Ensemble: Aníbal Troilo Orchestra, Caracas Academic Octet, Buenos Aires Teatro Colón Orchestra, Osvaldo Fresedo Orchestra, Osvaldo Pugliese Orchestra, Triestango, Raúl Garello Orchestra, Jos¿ Basso Orchestra, Leopoldo Federico Orchestra, Eroica Trio, Astor Piazzolla Orchestra, Twelve Cellists of the Berlin Philharmonic, Eroica Trio
Main performer: Eroica Trio
Audio CD (7 Oct 2002)
Number of Discs: 2
Studio/Live: Studio
Mono/Stereo: Stereo
Recorded in: N/A
Spars Code: N/A
Label: EMI Classics
Recording Time: 132 minutes
Copyright (c) 2002 EMI Classics
아르헨티나 특별 기획앨범 (2CD): The Tango Way, The Classic Way
92년 세상을 떠난 '현대 탱고의 아버지' 피아졸라의 가장 유명한 작품만을 골라 최상의 연주자들이 함께 모였다!
1992년 세상을 떠난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가장 유명한 작품만을 골라 EMI아르헨티나에서 발매한 특별 추모 앨범. 2장의 음반에 그의 생애를 관통했던 정통 탱고와 탱고 누오보 명곡들을 모두 골라 담고 있다. 생전에 그와 함께 연주했던 전통 탱고 악단들부터 크로스오버 연주자들, 정통 클래식 연주자들까지 모두 참여하여, 탱고 초심자 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라이브러리용으로 손색이 없다.
-시장에 돌고 있는 국적 없는 탱고 음원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정통 탱고 오케스트라와 피아졸라 자신이 연주하는 탱고의 명곡들.
-EMI아르헨티나에서 직접 선곡한 탱고 누오보 베스트 트랙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베스트 트랙
'리베르 탱고' '오블리비온' '안녕, 노니노' '사계' '탱고의 역사' '천사의 밀롱가' '반도네온 협주곡' '바친 궁전의 아이' '푸가와 미스테리' 'Lo que Vendra''Villeguita' 'Decarisimo' 'Marron y Azul' 'El Desbande' 'Triunfal' 'Nonino' 'Preparense' 'Zum' 'Nuestro Tempo' 등 가을 분위기에 딱 맞는 주옥같은 31탱고 명곡 수록!
1. El desbande, tango song 2:27
Orchestra/Ensemble: Octeto Académico De Caracas
2. Invierno porteño, tango (incl. in Cuatro estaciones porteñas [The Four Seasons]) 7:06
Orchestra/Ensemble: Triestango
3. Adiós Nonino, tango 4:47
Performer: Juliane Banse
Orchestra/Ensemble: 12 Cellisten (Twelve Cellists)
4. Decaríssimo, tango 2:34
Orchestra/Ensemble: Orquesta Teatro Colen
5. Otoño porteño, tango (incl. in Cuatro estaciones porteñas [The Four Seasons]) 4:53
Orchestra/Ensemble: Eroica Trio
6. Fuga y misterio, tango (from operetta, María de Buenos Aires) 5:07
Orchestra/Ensemble: Twelve Cellists of the Berlin Philharmonic
Period: 20th Century
Written: 1968; Argentina
7. L'histoire du tango, tango cycle for flute & guitar (Café 1930) 6:46
Performer: Mark Gould (Trumpet), Ricardo Cobo (Guitar)
Period: 20th Century
Written: 1986; Argentina
8. Enrico IV: Oblivion, tango 5:05
Orchestra/Ensemble: Triestango
Period: 20th Century
Written: 1984; Argentina
9. Milonga del ángel, tango (from Ángel series) 6:26
Orchestra/Ensemble: Buenos Aires Teatro Colón Orchestra
Period: 20th Century
Written: 1965; Argentina
10. L'histoire du tango, tango cycle for flute & guitar (Night Club 1960) 5:59
Performer: Manuel Barrueco (Guitar), Emmanuel Pahud (Flute)
Period: 20th Century
Written: 1986; Argentina
11. Nuestro tiempo, tango 4:18
Orchestra/Ensemble: Triestango
Period: 20th Century
Written: by 1962; Argentina
12. Chiquilín de Bachin, tango song 5:11
Performer: Juliane Banse (Soprano)
Orchestra/Ensemble: Twelve Cellists of the Berlin Philharmonic
Period: 20th Century
Written: Argentina
13. Concerto for bandoneón & orchestra (Excerpt) 8:26
Performer: Astor Piazzolla (Bandoneon)
Orchestra/Ensemble: Buenos Aires Teatro Colón Orchestra
Period: 20th Century
Written: 1979; Argentina
14. Adiós Nonino, tango 5:20
Orchestra/Ensemble: Octeto Académico De Caracas
작곡가 : 피아졸라 (Astor Piazzolla 1921-1992)
Birth name: Ástor Pantaleón Piazzolla
Born: March 11, 1921(1921-03-11) Mar del Plata, Argentina
Died: July 4, 1992(1992-07-04) (aged 71) Buenos Aires, Argentina
Genres: Nuevo tango
Occupations: Composer, Bandoneón player
고전 Tango와 그 후신인 Nuevo Tango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음직한 아니 당연히 들어 본 이름인 Astor Piazzolla는 보통 대중들에게는 Libertango라는 곡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동네 아저씨를 닮았지만 미간의 주름을 보라. 한 성질 하게 생기시지 않았는가? 맞다. 그는 한 성질 하시는 분이었다.
다혈질에 주먹도 깨나 썼던 그는 실제로 어렸을 때 New York의 갱단 출신이었다. 아르헨티나 의 Mar del Plata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부터 고전 Tango의 대부 Carlos Gardel의 팬인 아버지의 밑에서 자라나 우리에게는 생소한 악기인 반도네온(Bandoneon)을 배우게 된다. 그가 어떠한 유년기를 보냈던 결혼생활이 어떠하였던 그가 위대한 거장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사진: Ástor Piazzolla with his bandoneón in 1971.
글 출처: 伯顔帖木兒
반도네온 (Bandoneon).
19C 독일의 Heinrich Band(하인리히 반트)라는 사람이 만들어 Bandoneon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원래는 종교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쓰였지만 얼마 되지않아 사창가에서 음악을 연주하기위해 쓰였다고 Astor Piazzolla는 말한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그는 마침내 이 악기를 고결한 것으로 만들었다. 현재 이 악기를 찾는 사람이 드물어 양산이 제대로 되지 않아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비싸도 구할 수 있는 곳이 없다. 가끔씩 아주 가끔씩 다른 사람들이 외국에서 사가지고 온 반도네온을 인터넷에서 본 기억이 있을 뿐.
글 출처: 伯顔帖木兒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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