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갈망

마리아는 길을 떠나...│5월 성모성월에

리차드 강 2009. 4. 10. 02:59

길 떠나는 마리아

"마리아는 길을 떠나...(루가 1,39)"

마리아 반 갈렌 수녀 (Maria Van Galen f.m.m)

이 성모성월에 우리는 마리아의 삶을 깊이 새겨 보면서 하느님의 뜻에 그분처럼 온전히 '피앗'함으로써 우리 안에 구원의 '씨앗'을 간직하는 작은 마리아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정중규

     

아무 것도 너를 - 살레시오 수녀회

'그 푸른 기쁨 The present to the young' 4집

살레시오 수녀회 - 김충희SOLPH 곡

아무것도 너를 - 이용미FMA, 김효진FMA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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