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호 프란치스코님이 손수 무거운 스피커를 어깨에 매고 십자가의 길 대장정을 봉사하는 모습
어깨가 짖눌려도 예수님의 고통의 수난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프란치스코님
JOC 회장과 CWM 회장님이 번갈아 가면서 십자가의 길 기도문을 읽고 있다.
어머니께 청하오니 .... 다음처로 이동하면서...
멀리서 디테일하게..
초복팀 이해봉 요셉형제님 기도에 전념하세요.
초복팀 송경숙 모니카 (염소 언니) 진짜 진지하게 기도하는데, 뒤에 같은팀 김영남 마리아님은 쪼개고 있다. ㅋㅋㅋ
가노청 회원님들도 십자가의 길에 진지하게 들어서고.
마굿간팀 조현희 데레사님 (기도하는 모습도 이뻐~)
가노청 회원님들
중복팀 이수경율리안나와 임미경 수산나님
멀리 뒤에서 전체를 찍기위해...
멀리서 찍은건 별 쓸모가 없는거 같군...
더 멀리서... 십자고상도 나와야 하는데...
십자가의 길이 끝나고 단체사진...
가노장만 따로 단체사진
가노청만 단체로
함 더...
양근 성지 정문 앞의 노란 단풍....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
이주노동자 언니 (애기가 한번도 안울었다. 혹시 벙어리 아냐?)
신부님이 책팔러 오셨다는 오해 살까봐 찍으면 안되는데...ㅋㅋㅋ
전교주일이라고 했다. 정경민 시메온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시면서 강론시간에 가톨릭대사전을 펼치고 평신도의 사도적 역할을 처음으로 시도한 가노청에 대해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그리고 여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그러한 소명이 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는 요지의 강론이다. 임미경 베로니카는 이날 성지순례라는 느낌을 갖고 가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여러분들은 가을날 나들이 나온 정도로 만족하지 말고, 오늘 성지순례를 했고 그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가져가야 하겠습니다.
놀러온 것이 아니어야 하며 그것에 더 추억을 묻어야 하겠습니다.
진지하게 신부님의 강론을 듣는 회원들
진지하게 강론을 듣는 회원들 2
진지하게 강론을 듣는 회원들 3
진지하게 강론을 듣는 회원들 4
진지하게 강론을 듣는 회원들 5
미사시간 진지하게 강론을 듣는 회원들의 뒷모습
돈보스코 센터 청소년들
돈보스코 센터 청소년들 2
서울가노장 회장님이 신부님의 강론을 받아쓰고 있다.
멀리서...그래도 이건 쓸데없는 사진 같기도 하고...
회장님이 찍으라 해서 찍었는데.. 쩝
또 다시 가톨릭 대사전을 읽어내려가시는 신부님
............ 이렇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양영성체 1
양영성체 2
양영성체 3
양영성체 4
양영성체 5
양영성체 6
양영성체 7
양영성체 8
양영성체 9
양영성체 9
양영성체 10
양영성체 11
양영성체 12
양영성체 13
양영성체 14
미사가 끝나고 분원 초등학교 정문 앞 계단에서 단체사진...찰칵.
Latin Moon (EP: 2011 CP Records)
Mia Martina (January 14, 1984 - Canada)
Track 5. Latin Moon (Instrumental)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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