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이 듣는...

차 마실래? - 헬로비너스 미니 3집

리차드 강 2013. 11. 1. 12:53

 

차 마실래?

                             헬로비너스

Hey, listen up!
Where you at now?
You ready to tell me, boy!

우리 만난 지 벌써 100일째
아직은 서로 어색하기만 해
오랜만에 너와의 데이트
어떡해 어떡해 해가 벌써 지는데

Everyday! Every night!
언제쯤 더 가까워질까
여자라서 말도 못하고
Stupid Boy!! Silly Boy!!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오늘은 용기내서 말할게요

저녁 해가 진 후에 어둠이 내린 후에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세요
벌써 헤어지긴 싫어요 날 좀 더 알고 싶나요
그러면 들어와서 차 마실래요?
혼자인 밤은 참 길어요 그댈 더 알고 싶어요
아침이 올 때까지 부탁할게요

Hey, boy listen! 너와 갔던 그 카페
이제는 우리 집에서 나와 함께
부끄럽지만 내가 용기내 말해볼게
우리 집에서 차 마실래?

이상해 궁금해 나를 사랑하긴 하는거니
아니면 날 아껴준거니
아니야 바보야 내가 원한 건 이게 아니야
자존심 버리고서 말할게요

저녁 해가 진 후에 어둠이 내린 후에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세요
벌써 헤어지긴 싫어요 날 좀 더 알고 싶나요
그러면 들어와서 차 마실래요?
차 마실래요 들어와요

같이 있고 싶어 너와 나 둘이서
집으로 오는 내내 고민했어
나 바보처럼 서 있지 말고 다가와
먼저 눈치채주면 좋을텐데

저녁 해가 진 후에 어둠이 내린 후에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세요
벌써 헤어지긴 싫어요 날 좀 더 알고 싶나요
그러면 들어와서 차 마실래요?

혼자인 밤은 참 길어요 그댈 더 알고 싶어요
아침이 올 때까지 부탁할게요

차 마실래? 3:27

* Track List
1. 차 마실래?
2. Kiss me
3. 잠깐만(Feat. 정겨운 나나)
4. 자꾸만

1. 차 마실래? (작곡, 작사, 편곡 : 이기, 용배 / Rap Making : 라임)
헬로비너스 미니 3집 앨범의 타이틀곡 ‘차 마실래?’는 데뷔 1집 타이틀곡 ‘비너스’와 2집 타이틀곡 ‘오늘 뭐해?’에서 보여준 헬로비너스만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와 클래식한 ‘캐논 변주곡’의 샘플링을 가미한 팝/댄스 곡으로, 수줍지만 적극적인 여성의 사랑과 꿈을 표현한 이지리스닝 팝/댄스 장르의 곡이다. 팝/댄스 곡에 어울리는 헬로비너스만의 독특하고 귀여운 안무 그리고 멤버들의 상큼한 보이스와 팝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캐논변주곡’의 경쾌한 봄의 기운이 멋진 조화를 이룬 곡이다. 오렌지캬라멜의 ‘립스틱’을 비롯해서 에일리의 ‘헤븐’등으로 잘 알려진 프로듀싱팀 ‘이기 용배’의 곡이다.

글 출처: Canon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