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리아 예수찬양선교단
본 테잎은 윤석전 담임목사의 설교말씀에 은혜받고 기도하는 중 작사 작곡하여 전체를 창작곡으로 구성하였으며 기존의 라이브 녹음을 벗어나 스튜디오에서 섬세하고 정교하게 제작되었습니다. 특별히 이 앨범에는 제9회 CBS 창작 복음 성가제 대상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천지간에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은 오직 하느님 한분이십니다. 그가 창조한 모든 것들에게 때를 따라 해와 비와 좋은 기후를 주셔서 만물을 보존하시니 우리는 마땅히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그 분은 또한 죄로 말미암아 멸망할 인간에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의 찬양은 자기 감정이나 기분 전환이 아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 밀려나오는 기쁨속에서 감사와 영광을 찬양으로 유감없이 표현하는 최고의 행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찬양은 은혜 받은 자의 진실한 고백과 간증이 되어야 하며 은혜 베푸신 하느님께 드리는 최고의 감사의 표현이요, 하느님께서 마땅히 받으셔야 할 영광의 찬미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 분의 은혜 입은 성도로써 항상 감사하는 생활 속에서 자발적이고도 적극적인 표현을 찬양으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들이여! 은혜 베푸신 주님을 뜨겁게 찬양합시다. 이러한 정신을 기반으로 그로리아 예수찬양선교단은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 까지 생명을 다하여 세계로 복음을 전하시며 영혼을 깨우는 윤석전 목사의 목회사역을 보필하며 1991년 10월 "진실한 찬양, 생명있는 찬양 영감있는 찬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발하였습니다. 대학가, 군부대 경찰서, 교도소등 영혼이 있는 곳에는 어느 곳이든지 다니며 찬양으로써 영혼을 깨우는 선교단입니다. "나는 땀과 눈물과 진실과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하리라"라는 표어를 내걸고 영감과 영력과 영권있는 찬양을 쉬지않고 기도함으로써 하느님의 전적인 도우심으로 찬양하는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고 있는 선교단입니다. 첫째는 하느님을 감동시키고, 둘째는 낙망한 영혼들에게 새 힘을 주고, 셋째는 예수를 모르는 이들에게 찬양 이라는 도구로서 그 분을 전하는 영혼구령을 제일 목적으로 가지고 단원 모두는 기도로서 찬양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준비된 모습으로 성도들과 함께 동일한 은혜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우리 모두의 아버지 되신 하느님께 우리의 찬양을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로리아 예수찬양선교단 홍보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