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Banks Of The Ohio - Joan Baez│My Favorite Song

On The Banks Of The Ohio - Joan Baez Folksingers 'Round Harvard Square (1959) Joan Chandos Baez (1941 - ) Track No.1 - On The Banks Of The Ohio 　 I asked my love  to take a walk  To take a walk  just a little walk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And only say  that you"ll be mine  In no other's arms entwined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I held a knife against her breast As into my arms, she pressed She cried, "Oh Willie, don"t murder me,  I'm not prepared for eternity" *Refeat I started home  tween twelve and one I cried, "My God, What have I done? I killed the only woman I loved Because she would not be my bride" *Refeat 나는 내 사랑에게 산책하자고 요청했네 산책하자고, 잠깐만 산책하자고 강물이 흐르는 강변을 따라 아래로 가면서 오하이오의 제방가에서 아래로 가면서 그리고 당신은 나의 것이 될거라고 말했네 어떤 사람도 품에 안을 수 없다고 강물이 흐르는 강변을 따라 아래로 가면서 오하이오의 제방가에서 아래로 가면서 나는 그의 가슴에 칼을 겨누었네 그가 누르는 나의 팔을 빼어서 날 죽이지 마! 라고 소리쳤지 나는 영원을 위한 준비를 하지 못했기에... *Refeat 나는 12시와 1시 사이 집에서 방황했었어 나는 소리쳤어. "하느님, 나는 무엇을 했죠? 나는 내가 사랑하는 바로 그 사람을 죽였어요 그녀를 위하여 나를 죽이지 않았던 거예요 *Refeat Joan Baez의 데뷰 음반은 1960년에 나왔는데, 그 이전에 발매된 음반[Folksingers 'Round Harvard Square (1959)]이 있는데 그 중에 한곡 이다. Joan Baez가 캘리포니아에서 부모와 함께 보스톤 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그 곳 클럽등에서 노래부르다가 몇 몇 다른 포크가수와 함께 녹음을 해서 발표한 음반인데, 널리 알려진 포크 음악 중심으로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그녀 이외에 Ted Alevisos의 경우는 성악을 전공해서인지 음량이 상당히 풍부하다. Banks Of The Ohio는 우리들에게 Joan Baez와 Olivia Newton John이 부른 곡이 잘 알려져 있지만 이곡은1804년 미국에서 일어난 나오미 와이즈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 끔찍한 가사내용과는 달리 조영남씨가 번안한 내고향 충청도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되어있다. 웹검색에 보니 Banks Of The Ohio는 1936년 The Blue Sky Boys가 Downon The Banks Of The Ohio 이란 곡으로 제일 먼저 부른 기록이 있는데,,가사는 구할수가 없어 음악만 올립니다. 이 노래는 부른사람에 따라 남자가 여자를 죽이기도 하고 여자가 남자를 죽이기도 하는 식으로 조금씩 다르게 노래한다... 존바에즈의 고운 음성, 스틸기타와 벤조의 하모니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에 담겨 있는 노래이지만 가사내용은 참혹한 Murder Ballad(살인 발라드)라 마음이 무겁다... 국민 연인 최진실이 자살한 마당이라, 이 노래가 무척 슬프게 다가온다. 누가 그녀를 죽였던 간에 죽음은 힘든 것이다. 살아 있는 사람은 정말 ....힘들다.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은...무척이나...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