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Is Life - Opus│My Favorite Song

Live Is Life - Opus Live Is Life (Polydor 1984) Opus (1973 - ) No.1 - Live Is Life 　 LIVE IS LIFE Live is Life : album 1984 Lyrics: Ewald Pfleger, Music: OPUS, published by Opus Music Edition Nanananana Nanananana (all together now) Nanananana Nanananana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abadab dab dab life (nanananana) Liiiiiiiife (nanananana) When we all give the power We all give the best Every minute of an hour Don't think about the rest And you all get the power You all get the best When everyone gets everything And every song everybody sings And it's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abadab dab dab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when we all feel the power Life is life come on, stand up and dance Life is life when the feeling of the people Life is life is the feeling of the band When we all give the power We all give the best Every minute of an hour Don't think about the rest Then you all get the power You all get the best When everyone gives everything And every song everybody sings And it's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abadab dab dab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ife (nanananana) (nanananana) (nanananana) (nanananana)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abadab dab dab life (nanananana) Live is life (nanananana) And you call when it's over You call it should last Every minute of the future Is a memory of the past Cause we all gave the power We all gave the best And everyone gave everything And every song everybody sang Life is life Composer/Author: Opus / E.Pfleger Live Is life Nanananana Nanananana (all together now) Nanananana Nanananana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abadab dab dab life (nanananana) Liiiiiiiife (nanananana) (살맛나는 인생! 그게 인생이야 살아 움직이는 거야  인생에 대해 얘기해보자고) 살맛나는 인생! 우리는 모두가 힘을 가졌을 때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거야 주어진 순간마다 말이야,  남은 인생은 생각하지마 그러면 우리 모두는 힘을 얻을 수 있어, 우리 모두는 최선을 다하는 거야 모든 노래를 모두가 부르는 거야 And it's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abadab dab dab life (nanananana) (살맛나는 인생! 살아 움직이는 거야  인생에 대해 얘기해보자고) 살맛나는 인생! 우리 모두는 힘을 느끼는 거야 살맛 나는 게 인생이야,  어서 일어나 춤을 춰봐  살맛 나는 게 인생이야, 살아가고 있는 느낌을 줘봐  살맛 나는 게 인생이야, 그건 최고의 기분일 거야 우리는 모두가 힘을 가졌을 때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거야 주어진 순간마다 말이야,  남은 인생은 생각하지마 그러면 우리 모두는 힘을 얻을 수 있어, 우리 모두는 최선을 다하는 거야 모든 노래를 모두가 부르는 거야 And it's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abadab dab dab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ife (nanananana) (nanananana) (nanananana) (nanananana) Life (nanananana) Life is life (nanananana) Labadab dab dab life (nanananana) Live is life (nanananana)   (살맛나는 인생! 그게 인생이야  살아 움직이는 거야  인생에 대해 얘기해보자고) 모든 것이 끝났을 땐,  우리 모두는 최선을 다하는 거야 다가올 미래의 매 순간들은  최선에 대한 하나의 추억이지 우리 모두가 힘을 얻었고,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했기에 모든 노래를. 모두가 부르는 거야  모두 노래하자고 인생은 그래서 살맛 나는 거지! 우리나라에서 광고음악과 영화 ‘돌려차기’에서 사용되었던 Opus의 84년에 발표한 노래 입니다. 이 곡은 라이브 실황으로 녹음되어 있어 들으면서 마치 콘서트 장에 가 같이 신나게 박수를 치며 따라 불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 곡은 제목에 나와있는 것처럼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 ‘Live is life’ 라고 전합니다. 우리나라 그룹 여행스케치의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지금 이 순간이 현재라 해도, 말하고 있는 순간 과거가 되어 있는 것처럼, 한번 주어진 인생을 살아가는 자체에 감사하며 살자고 전하고 있습니다. 주먹을 불끈 쥐고 자신에게 ‘아자!’하고 외칠 것 같은 노래, 따라 불러 볼까요? Opus (BAND) 1973 - 'Opus(오퍼스)'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5인조 팝 록밴드인데, 'Live Is Life'라는 히트곡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알려진 그룹.. 클래식 작품 넘버(Opus, 약어 Op.)를 뜻하는 '오퍼스'의 역사는 1973년에 시작된다. Kurt Rene Plisnier(키보드), Walter Bachkonig(베이스), Ewald Pfleger(기타)의 3인의 원년 멤버는 'Deep Purple'의 곡 등을 커버하며 지방 밴드로 활동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무명생활을 한 이들은 1986년에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Flying High'가 수록된 앨범 [Eleven]으로 오스트리아 최고의 록 밴드로 등극했으며 이를 계기로 '오퍼스'라는 이름이 세계에 조금씩 전파되기 시작했다. 비록 '오퍼스'는 미국에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지만 유럽과 캐나다 등에서 꾸준한 성공을 이어갔고, 1992년에 국내 CF에도 삽입된 바 있는 발라드 곡 'Walking on Air'를 히트시키는 등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자 음악이 아닌 정통적인 록음악을 기반으로 탄탄한 연주력과 유럽 특유의 팝 감수성을 융합한 'Live Is life'는 기본에 충실한 라이브 음반으로 그들의 본거지인 유럽, 아시아 그리고 북미지역에서도 히트를 한 곡.. 헤르비그 루디서(Herwig Rudisser 보컬), 에발트 플레거(Ewald Pfleger 기타), 니키 그루버(Niki Gruber 키보드), 귄터 그라스무크(Gunter Grasmuck 드럼), 귄터 티미실(Gunter Timischl)로 구성된 이들은 1980년 [Daydreams] 앨범으로 데뷔했고, 두 번째 앨범 [Eleven](1982)을 계기로 유럽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