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돈키호테가 참여하는

조금 더 가까이 - 이노주사│서울 가노장(CWM) 하계 수련회 레크래이션 송

리차드 강 2009. 4. 10. 01:49

조금 더 가까이 - 이노주사

MANIA (2004.3 Entertainment ENO)

이노주사 1990- (첫 음반 2000년 발매)

Track No.6 -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내맘을 흔들어-
설레이는 그대를 열어요(예!)
조금 더 가까이-우후 그대맘을 흔들어-
손을잡고 자 유 롭 게 우 리 춤을춰요-
먼저 이렇게 서로를 바라봐요 -
사 랑 감사의 기도해요 그리고 마음모아 기쁨의 찬양해요-
하 느님 사랑해 요 - - -

**
조금더 가까이- 내맘을 흔들어-
설레이는 그대를 열어요(예!)
조금더 가까이-우후 그대맘을 흔들어-
손을잡고 자 유 롭 게 우 리 춤을춰요-
먼저 이렇게 서로를 바라봐요 -
사 랑 감사의 기도해요 그리고 마음모아 기쁨의 찬양해요-
하 느님 사랑해 요 - - -

조금 더 가까이- 내맘을 흔들어-
설레이는 그대를 열어요(예!)
조금 더 가까이-우후 그대맘을 흔들어-
손을잡고 자 유 롭 게 우 리 춤을춰요-
먼저 이렇게 서로를 바라봐요 -
사 랑 감사의 기도해요 그리고 마음모아 기쁨의 찬양해요-
하 느님 사랑해 요 - - -

조금 더 가까이- 내맘을 흔들어-
설레이는 그대를 열어요(예!)
조금더 가까이-우후 그대맘을 흔들어-
손을잡고 자 유 롭 게 우 리 춤을춰요-
하 느 님 - 사 랑 해 요 - -

Track List

01. Intro 3
02. 교사의 기도 1(초중고등부 용)
03. Mania 1
04. 나의 사랑 예수여
05. 하느님의 사랑을
06. 조금 더 가까이
07. 자! 일어나 가자
08. 기도

09.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10. Mania 2
11. 주님께 감사하여라
12. 알렐루야
13. 반도 호랭이
14. 하느님 그 사랑만큼
Bonus Track
15. 교사의 기도(유치부 용)
16. 교사의 기도 1(MR)
17. 교사의 기도 2(MR)

     

사진 설명 : 2004년 7월 성산본당의 날 행사에서 이노주사 공연모습

사진 출처 : 성요셉 재활원 / 출사 : 화원성당 이원영(보니파시오)

     

MANIA

Producer : 현정수신부
Main Director : 천승재
Sub Director : 필신영
발매일 : 2004.3
제조사 : Entertainment ENO

하느님의 외아들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이 세상에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고 완성으로 초대됨은 우리에겐 더 없는 기쁨이요, 감사로움의 극치로다. 1831년 9월 9일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의 선포로 한반도에 천주교회가 자리한 이후 (조선교구 설정) 이 땅에 복음화의 씨앗이 뿌려져 알알이 열매를 맺고 있음은 천주의 사랑이요, 우리에겐 영광이로다.
 
“어화세상 벗님네야. 이내말씀 들어보소. 집안에는 어른있고, 나라에는 임금있네...“
 
천주강생 2004. 이 땅에 가꾸어진 하나이요 보편되며, 거룩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정신 이어받을 그리스도의 사도는 누구인가? 모진 박해 속에서는 “천국에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하며” 그 진실함을 대대에 전해온 순교성인의 후예들은 과연 지금 누구인가? 이노주사의 발걸음은 이제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실에 미쳐있는 사도 “매니아-MANIA"로 옮아가고 있다.
 
이 앨범을 성령으로 불타 오를 우리 교회의 교리교사들과 사도직을 걷는 모든 사도들을 위하여 바칩니다. 이노주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게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찬양의 사도 이노주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톨릭 보편교회의 아름다운 문화를 위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영원히...

출처 : 앨범 속지에서...

     

가톨릭노동장년회 서울대교구에서 이번 2008년 7월 26~27일 충북청소년자연학습원으로 1박2일 하계수련회를 떠난다. 일상의 모든 무거웠던 짐과 힘들게 노동에만 매달렸던 몸을 잠시 쉬러 가는 것이다. 즐겁게 놀기도 할테고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볼 무척 감동적이고 다이나믹한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천주교 중등부 교사 자료실에 올려놓은 율동을 배우기로 하였다.

나도 집에서 꾸부정한 몸짓으로 여러번 따라해 보았다. ㅋㅋㅋ 내가 하는 몸짓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절할까봐 ...예전에는 논현 사거리 제일생명 뒤 여러군데의 나이트 크럽에서 발바닥에서 연기가 나도록 잘 비볐었는데 요즈음은 완존히 몸치..

그래도 아무도 안보는데 어쩌랴...여러분도 한번 따라해 보시라...그리고 즐기시라 건강할 때가 좋은 거다. 늙으면 하고 싶어도 못한다. 위의 동영상 율동 딸라해 보고 자신을 갖고 싶은데 잘 안된다. 에궁...쩝....혼자 짝도 없이 무슨 짓인지.ㅋㅋㅋ

그래도 한번 해보시라..절로 기운이 나는 듯하다.

2008-07-22 모두들 그리스도왕께 충실...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