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터는 이렇게 활짝 웃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맑고 즐겁고 명랑하게 자랄 수 있도록 무상교육과 급식이 이루어지고
낮은 곳에서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이들의 삶에도 웃음이 있도록
교육현장에서는 왕따와 소외가 없고 외톨이가 생기지 않는 공동체의 교육이
장애인들에게는 복지와 사회 편견에서 동반자로 자리매김 되기를
중소기업이 활성화 되고 일자리가 많아지기를
땀 흘린 만큼 거둔다는 농부의 거룩한 노동이 결실을 맷는 나라를..
이주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이 함께 어울려 서로 의지해가며 행복한 미래가..
협동조합과 동네 구멍가게 재래시장이 활성화 되어 서민이 행복하도록...
의료 사각지대에가 극복되고 새로운 의료 정의가 실현되어 복지국가의 길로..
그리하여 모든 가정이 행복하게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갈 세상을 위하여...
투표가 좋아요 (조용천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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