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갈망

나는 요즘...

리차드 강 2013. 2. 14. 19:24

나의

주옥 같은 신조...

     

     

많은 사람들이 좋은 것만 탐하고 비싼 것만 쫏고 있을때.

나는 내 길만 쭈~욱 가련다.

다른 이들이 가지 않는 길. 못가는 길...

아~ 갑자기 이런 노래가 생각난다...

♬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둘다섯 2집 - 얼룩 고무신/순간들 (1978 jigu)

둘 다섯 (1974 - 1990)

Track 1. 얼룩 고무신 - 오세복 작사, 곡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