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돈키호테가 참여하는

2006년 10월 가노장 다리팀 회합날 유순복 마리아내 집에서 │ 집들이...

리차드 강 2006. 10. 21. 14:22

다리팀 회합날 유순복 마리아내 집에서

     

유순복 마리아                                       방희영 글라라

     

이강길 파비아노                                   정해창 마르첼로

     

노남순 안젤라                                        이금란 엘리아나

     

다리팀 식구들

와 ~ 이제 이 팀에도 아이들이 무척 많아요...

     

집중...

마리아내 컴퓨터 무지 후졌는데 아이들은 "꾸러기"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좋아하네요...

     

나두 하고 싶어 앙~

노남순 안젤라 딸아이 입?어집니다. ㅋㅋㅋ

     

이금란 엘리아나 아들이 점령한 컴퓨터

오빠 나도하자...응?

     

마리아가 맛있는거 차란다고 낑낑대고 있습니다.

엘리아나 왈~  뭐 할꺼 있어? 대충해...이날 마리아는 무지 많이 준비하는 것처럼 티 엄청 냈습니다. 찍사는 무지 배 고파하면서 집으로 갔습니다. ㅋㅋㅋ

     

맛있는 두부 많이 먹어라...

아이들이 특이하게 두부를 좋아했습니다. 찍사 앞에 놓여 있는 두부도 아이들 앞으로 땡기더군요...저 속으로 무지 울었습니다.

     

정해창 마르첼로와 딸 연우

아~ 뜨거우니까 조심히 ...아빠는 연우를 무지 사랑합니다.

     

바로 위의 남자의 아들 입니다.

     

유순복 마리아의 결혼 앨범입니다.

무척 이쁘다고 합니다.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거 많이 입고 싶어하면 안되겠죠? ㅋㅋㅋ

     

정말 즐거운 기운이 도는 사진입니다.

     

아이들은 밥 먹구 또 놉니다.

     

함께 놀기(어지르기)

아이들을 위해 종이, 색칠하기 등등을 꺼내서 나눠 줬습니다. 방 엄청 어질렀습니다. 다리팀의 아이들의 이러한 행진은 앞으로도 쭈~~욱 될것 같습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Secret Garden

Serenade To Spring Song

From A Secret Garden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