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쿰파르시타 (La Cumparsita)
작곡 : 마토스 로드리게스 종류 : 탱고 제작연도 : 1915년경 우루과이의 마토스 로드리게스가 작곡한 것으로 아르헨티나의 속어(俗語)로 가장행렬이라는 뜻이다. 곡은 각각 16절 단위의 3부로 나뉘어 전 곡이 단조(短調)로 되어 있다.
아스토르 피아졸라1921-1992 "내게 탱고는 발보다 귀를 위한 것이다" 파리에서 클래식을 공부한 뒤 자신이 연주하는 반도네온을 주축으로 한 연주단을 결성해 탱고에 일대 혁명을 불러 일으켰다 다리와 손, 허리의 움직임에서 벗어나 '귀'로 듣는 탱고의 시대를 연 것이다. 아스토르 피아졸라는 1950년대 중반 탱고의 변화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
'World, 제3세계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앨범: Studio 99: Latino Disco, Vol. 16 - Various Artist (1999 Going For A Song) (0) | 2014.07.06 |
---|---|
Einsamer Hirte (외로운 양치기) - Gheorghe Zamfir & James Last (0) | 2014.06.01 |
Todo cambia ( 모든 건 변하네 ) - Mercedes Sosa (0) | 2014.01.20 |
Horar La Vida - Mercedes Sosa (1992 Tropical Music) (0) | 2014.01.20 |
Verano en la Pampa - Gabriela │ 라틴 민중 음악 (0) | 2014.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