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 미사때 가서 뵈었는데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P.S: 어머니께서 세상에서의 할 일을 모두 마치셔서 편안해요 살아 있을 때 하루 하루 즐겁게 지내요. 죽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세상에 있을 때 마음 껏 즐기세요. 죽은 사람에게 마음 쓰지말고.. 죽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할 일이 없기에 자연이 데리고 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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