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은 동요가 듣고 싶었는데. 이곡이 동요 맞나?
애들 노래에 첫눈에 반해 쓰리살짝 윙크했다는 것은 좀 그렇쥐? 그리고 노래에 뻥이 너무 많이 삽입되어있는 거 가터..
어떻게 고래가 가랑잎을 타...푸헐..가라 앉을텐데. 육지 동물하고 바다동물하고 어떻게 한방에서 살수 있을까?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 이 대목이쥐... 내가 너무 나이가 들었다는 것인감?
어릴때는 너무 재밌게 불렀었는데. 그런데 이노래 원래는 서수남 하청일씨가 부른것 아닌감? 백수재에서... 200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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