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돈키호테가 참여하는

동해 겨울 바닷가에서... 서울대교구 CWM 임원팀장연수│2010, 1, 9~10...

리차드 강 2010. 1. 12. 21:49

동해 겨울 바닷가에서... 서울 CWM 임원팀장연수│2010, 1, 9~10...

평화팀 허은낭 아녜스님이 바다로 달려가더니 ~ 자 찍어! ㅋㅋㅋ

     

추억은 이렇게 만드는 거쥐~ 70년대 포즈 찰칵! 말복팀 오순 데레사, 초복팀 송경숙 모니카님

     

바다를 걸었지요~ 검나게 춥더만요 ~ ㅋㅋㅋ 누룩팀 박 마리안나님

     

영 폼 안나는 님

     

왕 귀엽지 않습니까? 미카엘님한테도 이렇게 하나 몰러~

     

밀려오는 파도 소리도 듣고~

     

자 여기를 보세요~ 언능

     

엄마와 딸 둘 (헉 이란성 쌍둥이? 딸들이 전혀 안닮음),

누룩팀 김경희 데레사, 그리고 중복팀 임미경 수산나, 서선미 로사리아 님

     

어젯밤의 고단한 회의가 끝나고 이렇게 바닷바람 맞으니까 좋으신가요들?

     

정말 겨울바다에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이런 날이 다시 오지 못할 것 같은데..

말복팀 김선옥카타리나, 오순데레사, 임미경베로니카님

     

헉! 이사진은? 진짜루 이상하다.~

     

초, 중, 말복팀, 바다가 더 멋있는데....몬생긴 얼굴과 몸으로 가리네 ~ 쩝

     

단체사진 1

     

단체사진 2

     

단체사진 3

     

단체사진 4

     

신났습니다.

     

신났습니다. 2

     

은하수팀 천우현 누비시오님 진짜루 배경과 너무 메치됩니다. 멋있습니다.

     

폼생폼사 ~ 사랑愛팀 최영주 잔닭 역쉬 바다가 더 멋있죠?

     

헉~ 제발 바다좀 가리지마요~ 임미경 베로니카님

     

뭐라구요? 바다가 부르는데 어떻게해요. 나같이 이쁜 사람은 바다도 좋아하나봐요~ 헐~

     

와~우~ 회장님은 답답한 일상에서 탈출해서 바다에 오니 날아갈 것 같으신가보네요.

초복팀 서순희 빅토리아님

     

절대로 두분은 연인이 아닙니다. 그냥 오늘 한번 놀아봅니다. 바닷물은 너무 차갑고 그렇다고 인생에 한번뿐일지도 모를 이런 날~ 한번 마음가고 몸가는데로 움직이자구요~

마굿간팀 박영훈 (예로니모님: 앞으로 세례받으면 사용할 것임),

     

아이구 발 동상걸리겠다. 뒤에 언니는 환상을 달리는군요. 서울에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나봐요?

     

저럴때 저 뒤의 파도가 달려와서 엉덩이를 세차게 때려야 정신을 차리는데...아~ 겨울바다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하구...ㅋㅋㅋ

     

도대체 뭐라구 하는거야? 오라구? 가라구?

     

오라구? 가라구? 2

     

혼자 걷는 이 겨울 바다는 너무 달콤한것 같아요.

     

오순 데레사님을 찍은 사진 중에서 제일 잘 나온 사진이라고 장담합니다. ㅋㅋㅋ

     

겨울바다 - 푸른하늘

겨울바다 (1988 동아기획)

푸른하늘 1집 1988

No.1 - 겨울바다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