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겨울 바닷가에서... 서울 CWM 임원팀장연수│2010, 1, 9~10... | |
평화팀 허은낭 아녜스님이 바다로 달려가더니 ~ 자 찍어! ㅋㅋㅋ |
추억은 이렇게 만드는 거쥐~ 70년대 포즈 찰칵! 말복팀 오순 데레사, 초복팀 송경숙 모니카님 |
바다를 걸었지요~ 검나게 춥더만요 ~ ㅋㅋㅋ 누룩팀 박 마리안나님 |
왕 귀엽지 않습니까? 미카엘님한테도 이렇게 하나 몰러~ |
엄마와 딸 둘 (헉 이란성 쌍둥이? 딸들이 전혀 안닮음),
누룩팀 김경희 데레사, 그리고 중복팀 임미경 수산나, 서선미 로사리아 님 |
어젯밤의 고단한 회의가 끝나고 이렇게 바닷바람 맞으니까 좋으신가요들? |
정말 겨울바다에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이런 날이 다시 오지 못할 것 같은데..
말복팀 김선옥카타리나, 오순데레사, 임미경베로니카님 |
초, 중, 말복팀, 바다가 더 멋있는데....몬생긴 얼굴과 몸으로 가리네 ~ 쩝 |
은하수팀 천우현 누비시오님 진짜루 배경과 너무 메치됩니다. 멋있습니다. |
폼생폼사 ~ 사랑愛팀 최영주 잔닭 역쉬 바다가 더 멋있죠? |
헉~ 제발 바다좀 가리지마요~ 임미경 베로니카님 |
뭐라구요? 바다가 부르는데 어떻게해요. 나같이 이쁜 사람은 바다도 좋아하나봐요~ 헐~ |
와~우~ 회장님은 답답한 일상에서 탈출해서 바다에 오니 날아갈 것 같으신가보네요.
초복팀 서순희 빅토리아님 |
절대로 두분은 연인이 아닙니다. 그냥 오늘 한번 놀아봅니다. 바닷물은 너무 차갑고 그렇다고 인생에 한번뿐일지도 모를 이런 날~ 한번 마음가고 몸가는데로 움직이자구요~
마굿간팀 박영훈 (예로니모님: 앞으로 세례받으면 사용할 것임), |
아이구 발 동상걸리겠다. 뒤에 언니는 환상을 달리는군요. 서울에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나봐요? |
저럴때 저 뒤의 파도가 달려와서 엉덩이를 세차게 때려야 정신을 차리는데...아~ 겨울바다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하구...ㅋㅋㅋ |
혼자 걷는 이 겨울 바다는 너무 달콤한것 같아요. |
오순 데레사님을 찍은 사진 중에서 제일 잘 나온 사진이라고 장담합니다. ㅋㅋㅋ |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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