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돈키호테가 참여하는

2010년 호랑이 해... 명동 주교관 새해인사...

리차드 강 2010. 1. 2. 04:46

2010년 호랑이 해... 명동 주교관 새해인사...

     

명동성당 주교관 2층 복도에 결려있는 The Baptism of The Lord

Center Panel of The Baptistry Tapestries
Cathedral of Our Lady of The Angels
Los Angeles California

     

가톨릭노동장년회 서울연합회 회원들

평화팀원들의 활짝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작은 복도에 새해 인사온 사람들은 많고...

허윤진 안드레아 노동사목위원장 신부님이 복도에 길을 내고 있다. 지나갈 사람들을 위해.

     

추기경님 벌써 일년이 됐어요.

다시 만나뵙게 되서 기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세요.

모두 절...

     

청년회와 장년회에서 준비한 선물입니다.

어휴~ 뭘 이런걸 다~ (ㅡ,ㅡ);;

     

덕담을 해주십니다.

모두들 열심히 살아야 해요. 알았죠?

     

노동장년회 회장님

방학동 본당 서순희 빅토리아님... 웃음이 주기죠?

     

중복팀과....

누구지?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세례받은지 얼마 안되는 것 같은데...교리배우느라 고생했어요...ㅋㅋ

     

평화팀

신명애 젬마님 남편분...

     

이빨 보이지 마라..ㅋㅋㅋ

오른쪽 마들팀 서영훈 님,

     

쌍둥이 중 누구지?

얘 너 아름이냐 ? 다운이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장 허윤진 안드레아 신부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저희와 늘 함께 해 주십시요.

     

미녀 (?)님들

월곡동 성당 임미경 베로니카 (말복팀), 그리고 회장, 방배동 성당 오순 데레사 (말복팀)

     

평화팀 수산나 자매님 남편과 아들

해병대 출신이라고 하던데... 무섭다고 해야 되나? 아직 잘 모르겠는데.. 김운회 주교님께 세배 드리기 전에 복도에서 기다리면서...

     

김운회 주교님 새해에는 건강하세요.

     

어린이 사도직 애들 활짝 웃는다.

주교님께서 상품권을 한움큼 쥐고 나눠주려하자 아이들 입이 활짝 폈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뜻일까?

     

문화 상품권을 나눠주시는 모습

     

2층 복도에서 염수정 주교님께 세배 드리기 전에 기다리다가 복도에 걸려 있는 액자가 인상적이었다. 그리서..

The Baptism of The Lord 신의 세례

     

염수정 주교님께서 일일이 회원 한분한분 아이들까지 악수를 해 주시며 반갑다고 하셨다.

     

반갑습니다. 일일이 성함을 묻고 마음에 새기시려고 하셨다.

     

염수정 주교님 새해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목 잘 되십시오.

     

새배돈을 나누어 주십니다.

어린이 사도직 5천원, 가노장 만원... 기분 좋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쵝오~

     

새배돈 2

     

지도신부님께도

와우~ 주교님 감사합니다.

     

자~ 장년회 여러분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이돈 지금 어디에 갔지? 아~ 세배 끝나고 해장국 먹었지? ㅋㅋ

     

기념 사진을 안박을 수 없죠?

자! 가노장, 그리고 어린이 사도직 여기를 보세요. 찰칵!

     

JOC (청년회) 여기를 보세요...

역시 젊은게 좋은거야... 왜 다들 이쁘고 잘생겨 보이는지...부럽다.!

     

추기경님이 주신 다이어리..

이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가노장 서울연합회 회장 서순희 빅토리아님의 딸 미연이의 손..

     

이것은 사무실에서 1월 1일부터 임원회의 할때 스캔해서 올린 것

받은 선물 입니다. 추기경님께서 덕담도 해주시고... 김운회 주교님도 2010년 수첩을 선불로 주시고 염수정 주교님께서는 만원과 묵주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가톨릭노동장녀회(제가 속해있는...), 어린이 사도직, 가톨릭노동청년회. 이렇게 약 100여 명이 함께 9시부터 인사들 드리러 갔었습니다. 또 북어국 집에서 북어국을 먹었는데 어제 송년회로 엄청 부었는데 정말 시원하게 맛있었습니다. 와우~ 새배돈 그냥 나갔습니다. 원래는 저녁에 한잔 하는데 써야 하는데....ㅋㅋㅋ

     
Happy New Year - ABBA
Super Trouper (Polar 1980)
Peter Tchaikovsky 1840-1893
Track Side B No.1 - Happy New Year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