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욕심내지말자.
내가 주식하는 것도 아니고 이걸로 돈 벌것도 아니고...
솔찍히 할거 하나도 없네...
그래도 갖고 싶다.
내 손안에 장난감처럼
'즐거운 삶 즐기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 사람(발구락)이 우리의 죄를 뒤집어 썼다. - 고로 나는 죄가 없다. (0) | 2011.07.01 |
|---|---|
| 北 `국보급 미녀`에 쌍둥이 추가요~ (0) | 2011.06.23 |
| 나도 한 때 .... 해봐서 아는데.....│ 세상에서 제일 웃긴.... (0) | 2011.06.18 |
| '조계사 동자스님 부산 홍법사에 납시다' │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 (0) | 2011.05.10 |
| 기저귀 쌍둥이, 옹알이 대화 '깜찍'… (0) | 201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