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삶 즐기는 ..

이 사람(발구락)이 우리의 죄를 뒤집어 썼다. - 고로 나는 죄가 없다.

리차드 강 2011. 7. 1. 06:36

 

그리스도의 발 아래 막달레나

 

그러나까 신나게 즐겁게 살자...

 

쓸데 쓰고 먹을때 먹고. 놀때 놀고 절대로 체면 차리지 말자.

 

내년에 지구가 망한단다.

 

모아 놓아 둔 돈 있으면 빨랑 쓰자. 못쓰고 죽어 후회말자.!

 


 

내가 지금 농담으로 하는 소릴까 진담으로 하는 소릴까? -  내 맘도 내가 모르겠다.

명박한놈이 세상 참 조까치 만들어 놔서... 살맛도 안난다.

 

물가 졸라 오른단다. 서비스 공공요금부터, 기름값도, 지하철, 버스, 가스, 상하수도, 전기...

없는 서민들 조때따...

 

교회 장로라는 쉬끼가 저러는데... 내년에 진짜 지구 안망하면 내가 명박한 쉬끼 죽여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