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 대부 그리워하며
2011. 11. 20발행 [평화신문 1142호]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
'노동자들과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도요안(사진, John. F.Trisolini,1937~2010, 살레시오회) 신부 선종 1주기(22일)를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위원장 허윤진 신부)는 20일 낮 12시 서울 보문동 노동사목회관에서 염수정(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주례로 추모미사를 봉헌한다. 이주사목 담당 사제단이 공동집전하는 이날 미사 중에서는 도 신부 일대기를 담은 화보집이 봉헌된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도 신부 묘소가 있는 전남 담양군 천주교 공원묘원에서 추모미사를 봉헌했다.
살레시오회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회 관구관에서 '도요안 신부의 삶과 영성'을 주제로 선종 1주기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유흥식(대전교구장)ㆍ염수정 주교와 남상헌(살레시오회 한국관구장) 신부 격려사에 이어 장동현(살레시오고 교장)ㆍ허윤진 신부, 김성모(살레시오회 도심지회) 참사위원장, 연난(베로니카, 가톨릭노동장년회 회원)씨가 주제 발표를 한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