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uro 2008 European Soccer Championships│색깔 좋고~

The Euro 2008 European Soccer Championships 원래 운동에는 잰병이라...그런데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포토를 보다가 색감이 너무 좋아서 한번 스크랩 했다. 휘황찬란하고 마음도 색처럼 다양해지는 거 같고 밝고 경쾌하다. The official ball for the UEFA Euro 2008 matches 독일 국기 빛깔의 여성팬 - 독일팀의 여성 서포터 (c)AFP/DIETER NAGL [클라겐푸르트=AFP] 독일과 폴란드의 유로2008 본선 B조 경기를 앞둔 8일,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에서 한 독일 팬이 응원하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독일은 포돌스키의 2골로 폴란드를 2-0으로 이겼다. (c)AFP/AFPBB News 머리 꼭대기까지 칠해봤건만 - 오스트리아 팬 (c)AFP/JOE KLAMAR [빈=AFP] 8일 오스트리아와 크로아티아의 유로2008 본선 B조 경기를 앞둔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한 오스트리아 팬이 응원하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오스트리아는 경기 초반 허용한 페널티킥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면서 크로아티아에 0-1로 졌다. (c)AFP/AFPBB News 빨간 바탕에 스위스는 더하기 우리는 빼기 - 8일, 빈의 에른스트 하펠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크로아티아의 유로2008 본선 B조 경기 전 한 오스트리아 팬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c)AFP/HRVOJE POLAN [빈=AFP] 8일, 빈의 에른스트 하펠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크로아티아의 유로2008 본선 B조 경기 전 오스트리아를 상징하는 페이스 페인팅을 한 오스트리아 팬이 응원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오스트리아는 크로아티아에 페널티킥으로 한 점을 헌납하면서 아쉽게도 0-1로 패했다. (c)AFP/AFPBB News 가슴에 티베트 국기 - 가슴에 티베트 국기를 그려넣는 폴란드 서포터 (c)AFP/TIMM SCHAMBERGER [클라겐푸르트=AFP] 8일, 독일과 폴란드의 유로2008 본선 B조 경기를 몇 시간 앞두고 한 폴란드 팬이 클라겐푸르트에서 가슴에 티베트 국기를 그려넣고 있다. 이 날 폴란드는 독일에 0-2로 패했다. (c)AFP/AFPBB News 터질 것 같은 - 오스트리아와 독일 국기를 가슴에 칠한 여성 축구팬 (c)AFP/TIMM SCHAMBERGER [클라겐푸르트=AFP] 독일과 폴란드의 유로2008 본선 B조 경기를 몇 시간 앞둔 8일, 클라겐푸르트에서 한 축구 팬이 오스트리아와 독일 국기를 가슴에 칠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B조 오스트리아와 크로아티아, 독일과 폴란드 경기가 열린다. (c)AFP/AFPBB News 오렌지 서포터즈 - 네덜란드 서포터들 (c)AFP/VALERY HACHE [베른=AFP] 8일, 베른의 거리에서 네덜란드 서포터들이 응원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9일, 이탈리아를 상대로 유로2008 본선 C조 경기를 치른다. (c)AFP/AFPBB News 독일 빛깔 닭볏 머리 - 독일 서포터 (c)AFP/OLIVER LANG [클라겐푸르트=AFP] 8일, 독일과 폴란드의 유로2008 본선 B조 경기를 앞두고 클라겐푸르트의 뵈르터제 경기장 관중석에서 독일 국기 색의 닭볏 머리를 한 팬이 응원을 준비하고 있다. (c)AFP/AFPBB News 간신히 잡았네 - 나도 뛰고 싶다. (c)AFP/MLADEN ANTONOV [빈=AFP] 8일,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경기 도중 난입한 크로아티아 팬을 보안요원이 붙잡고 있다. 이 날 오스트리아와 크로아티아의 유로2008 본선 B조 경기에서 크로아티아가 오스트리아를 1-0으로 이겼다. (c)AFP/AFPBB News 뿔난 미녀 서포터 - 폴란드 여성 축구팬 (c)AFP/ALBERTO PIZZOLI [클라겐푸르트=AFP] 8일, 독일과 폴란드의 유로2008 본선 B조 경기를 앞둔 클라겐푸르트의 뵈르터제 경기장에서 한 폴란드 여성팬이 미소를 짓고 있다. 이 경기에서 독일이 포돌스키의 2골로 2-0으로 폴란드를 이겼다. (c)AFP/AFPBB News 폴란드 축구팬의 미소 - 폴란드 여성 축구팬 (c)AFP/ALBERTO PIZZOLI [클라겐푸르트=AFP] 8일, 독일과 폴란드의 유로2008 본선 B조 경기를 앞두고 클라겐푸르트의 뵈르터제 경기장에서 한 폴란드 팬이 미소 짓고 있다. (c)AFP/AFPBB News 아이 러브 폴란드 - 폴란드 여성 축구팬 (c)AFP/DAMIEN MEYER [클라겐푸르트=AFP] 독일과 폴란드의 유로2008 본선 B조 경기를 앞둔 8일, 클라겐푸르트의 뵈르터제 경기장에서 한 폴란드 팬이 응원하고 있다. (c)AFP/AFPBB News 오렌지 퍼머 - 오렌지색으로 퍼머하길 잘했어 (c)AFP/PIERRE-PHILIPPE MARCOU [베른=AFP]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의 유로2008 본선 C조 경기가 열리는 9일, 베른의 스타드 드 스위스 경기장에서 한 네덜란드 팬이 미소를 띠고 있다. 네덜란드는 30년 만에 이탈리아를 3-0으로 꺾는 믿기지 않는 기쁨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c)AFP/AFPBB News 개성만점 네덜란드 축구팬 - (AP Photo/Dusan Vranic) 9일 스위스 베른에서 유로 2008 네덜란드 대 이탈리아의 C조 경기 시작 전, 한 네덜란드 팬이 네덜란드 국기 색깔의 안경을 쓰고 있다. (AP=연합뉴스) 눈에 확 띄네~ (AP Photo/Dusan Vranic) 9일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유로2008 네덜란드 대 이탈리아의 C조 경기 시작 전 네덜란드 국기 색으로 페이스 페인팅한 한 네덜란드 팬이 혀를 내밀고 있다. (AP=연합뉴스) 응원하러온 오렌지 천사 - (AP Photo/Dusan Vranic) 9일 유로2008 네덜란드 대 이탈리아의 C조 경기가 열릴 스위스 베른의 한 경기장에서 네덜란드 여성팬이 오렌지색 날개옷을 입고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축구 보다 날벼락? 9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UEFA 유로 2008 C조 예선 '프랑스-루마니아'경기 중 한 열성팬이 보안대원들에게 붙잡혀가고 있다. ⓒ로이터 빗나간 축구사랑 9일(현지 시간) UEFA 유로 2008 C조 예선 '프랑스-루마니아'경기가 열린 스위스 취리히에서 축구팬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익살스런 표정의 이탈리아 축구팬 9일 스위스 베른에서 유로2008 예선 C조 이탈리아 대 네덜란드 경기가 열리기 전 페이스 페인팅을 한 이탈리아 축구팬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PA=연합뉴스) 쭈글쭈글 축구공 마스크 - 축구공 마스크를 쓴 이탈리아 팬 (c)AFP/RONNY HARTMANN [베른=AFP] 9일, 베른의 스타드 드 스위스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한 이탈리아 팬이 커다란 축구공 모양의 가면을 쓰고 응원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네덜란드에 0-3으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c)AFP/AFPBB News AUSTRIA SOCCER EURO 2008 A Swedish supporter wears an elk headdress waiting for the start of the UEFA EURO 2008 Group D preliminary round match between Greece and Sweden at the Wals-Siezenheim stadium in Salzburg, Austria, 10 June 2008. EPA/VASSIL DONEV (c)연합뉴스 AUSTRIA SOCCER EURO 2008 A Swedish supporter waits for the start of the UEFA EURO 2008 Group D preliminary round match between Greece and Sweden at the Wals-Siezenheim stadium in Salzburg, Austria, 10 June 2008. EPA/VASSIL DONEV (c)연합뉴스 첫판에 타격입은 러시아 곰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유로2008 D조 리그에서 러시아 축구팬이 곰인형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개성 만점' 스웨덴 팔색조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유로2008 D조 리그 그리스전을 관전하는 스웨덴 서포터.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잘 쉬어야 응원도 잘하죠!'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UEFA 유로 2008 예선 그리스-스웨덴 경기가 열리기 전 스웨덴 팬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로이터 유행예감 '스웨덴 팬티' 10일(현지 시간) UEFA 유로 2008 예선 그리스-스웨덴 경기가 열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촬영된 한 스웨덴 팬의 모습. ⓒ로이터 '스웨덴이나 그리스나 바탕은 파랑색~' 10일(현지 시간) UEFA 유로 2008 예선 그리스-스웨덴 경기가 열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촬영된 한 스웨덴 팬의 모습. ⓒ로이터 열광적인 그리스 청년들 10일(현지 시간) UEFA 유로 2008 예선 그리스-스웨덴 경기가 열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촬영된 그리스 팬들의 모습. ⓒ로이터 '정열의 레드', 스페인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Innsbruck)에서 UEFA 유로 2008 예선 러시아-스페인 경기가 열리기 전 한 스페인 팬이 가발을 쓰고 있다. ⓒ로이터 SWITZERLAND SOCCER EURO 2008 Soccer fans from the Netherlands dressed as ancient roman soldiers gather in the city center of Basel, Switzerland, prior to the Euro 2008 European Soccer Championship Group A match between Switzerland and Turkey on 11 June 2008. EPA/GEORGIOS KEFALAS (c)연합뉴스 SWITZERLAND SOCCER EURO 2008 A Portuguese fan prior to the UEFA EURO 2008 Group A preliminary round match between Czech Republic and Portugal at the Stade de Geneve in Geneva, Switzerland, 11 June 2008. EPA/DANIEL DAL ZENNARO (c)연합뉴스 SWITZERLAND SOCCER EURO 2008 A colourful Czech supporter waits for the start of the UEFA EURO 2008 Group A preliminary round match between Czech Republic and Portugal at the Stade de Geneve in Geneva, Switzerland, 11 June 2008. EPA/PETER SCHNEIDER (c)연합뉴스 SWITZERLAND SOCCER EURO 2008 A Czech supporter wearing an alien mask waiting for the start of the UEFA EURO 2008 Group A preliminary round match between Czech Republic and Portugal at the Stade de Geneve in Geneva, Switzerland, 11 June 2008. EPA/DANIEL DAL ZENNARO (c)연합뉴스 SWITZERLAND SOCCER EURO 2008 Portuguese fans cheer prior to the UEFA EURO 2008 Group A preliminary round match between Czech Republic and Portugal at the Stade de Geneve in Geneva, Switzerland, 11 June 2008. EPA/DANIEL DAL ZENNARO (c)연합뉴스 SWITZERLAND SOCCER EURO 2008 FANS Swiss soccer fans gather in the city center of Basel, Switzerland, prior to the Euro 2008 European Soccer Championship Group A match between Switzerland and Turkey on 11 June 2008. EPA/GEORGIOS KEFALAS (c)연합뉴스 SWITZERLAND SOCCER EURO 2008 A Swiss fan cheers in the stadium ahead of the EURO 2008 preliminary round group A match between Switzerland and Turkey at the St. Jakob Park stadium, Basel , Switzerland 11 June 2008. EPA/YURI KOCHETKOV (c)연합뉴스 SWITZERLAND SOCCER EURO 2008 A Swiss fan cheers in the stadium ahead of the EURO 2008 preliminary round group A match between Switzerland and Turkey at the St. Jakob Park stadium, Basel , Switzerland 11 June 2008. EPA/SRDJAN SUKI (c)연합뉴스 SWITZERLAND SOCCER EURO 2008 A Swiss fan is seen in the stadium ahead of the EURO 2008 preliminary round group A match between Switzerland and Turkey at the St. Jakob Park stadium, Basel , Switzerland 11 June 2008. EPA/SRDJAN SUKI (c)연합뉴스 SWITZERLAND SOCCER EURO 2008 A Swiss fan is seen in the stadium ahead of the EURO 2008 preliminary round group A match between Switzerland and Turkey at the St. Jakob Park stadium, Basel , Switzerland 11 June 2008. EPA/SRDJAN SUKI (c)연합뉴스 영감(靈感)으로 본다네 11일(현지시간) 유로2008 A조 리그 스위스-터키전이 열린 스위스 바젤의 야코프 파크에 입장한 스위스 서포터가 활짝 웃고 있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AUSTRIA SOCCER EURO 2008 A Croatian soccer supporter cheers for his team with a horn prior to the EURO 2008 preliminary round group B soccer match between Croatia and Germany at the Woerthersee stadium in Klagenfurt, Austria, 12 June 2008. EPA/HANS KLAUS TECHT (c)연합뉴스 AUSTRIA SOCCER EURO 2008 A Croatian soccer supporter cheers for his team prior to the EURO 2008 preliminary round group B soccer match between Croatia and Germany at the Woerthersee stadium in Klagenfurt, Austria, 12 June 2008. EPA/HANS KLAUS TECHT (c)연합뉴스 AUSTRIA SOCCER EURO 2008 A German soccer supporter wears a colourful wig prior to the EURO 2008 preliminary round group B soccer match between Croatia and Germany at the Woerthersee stadium in Klagenfurt, Austria, 12 June 2008. EPA/HANS KLAUS TECHT (c)연합뉴스 AUSTRIA SOCCER EURO 2008 German soccer supporters wear Batman costumes prior to the EURO 2008 preliminary round group B soccer match between Croatia and Germany at the Woerthersee stadium in Klagenfurt, Austria, 12 June 2008. EPA/HANS KLAUS TECHT (c)연합뉴스 SWITZERLAND SOCCER EURO 2008 German fans watch the EURO 2008 preliminary round group B match between Croatia and Germany at the Fanzone in Bern, Switzerland, 12 June 2008. EPA/KIM LUDBROOK (c)연합뉴스 SWITZERLAND SOCCER EURO 2008 Croatian fans with painted faces watch the EURO 2008 preliminary round group B match between Croatia and Germany at the Fanzone in Bern, Switzerland, 12 June 2008. EPA/KIM LUDBROOK (c)연합뉴스 SWITZERLAND SOCCER EURO 2008 A fan from the Netherlands watches the EURO 2008 preliminary round group B match between Croatia and Germany at the Fanzone in Bern, Switzerland, 12 June 2008. EPA/KIM LUDBROOK (c)연합뉴스 AUSTRIA SOCCER EURO 2008 Auatrian supporter cheers prior to the UEFA EURO 2008 Group B preliminary round match between Austria and Poland at the Ernst Happel stadium in Vienna, Austria, 12 June 2008. EPA/TANNEN MAURY AUSTRIA SOCCER EURO 2008 Austrian soccer fans wait for the start of the Group B European soccer championships Euro 2008 match Austria vs Poland outside Vienna's Ernst Happel stadium, Austria on 12 June 2008. EPA/HERBERT PFARRHOFER (c)연합뉴스 축구공의 함성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로2008 B조리그에서 얼굴에 축구공 페인팅을 한 남자가 함성을 지르고 있다.오스트리아와 폴란드는 1대1로 비겼다. ⓒ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독일 축구팬의 스파이크화 모자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의 뵈르테르제-스타디온에서 유로 2008 B조예선 크로아티나-독일경기가 열리기 전 독일 서포터스가 자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온통 축구공으로 장식한 독일 사이클팬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거리에서 '엘 디아블로'로 알려진 독일의 사이클팬 디터 젠프트(56) 씨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다. 이날 뵈르테르제-스타디온에서는 유로 2008 B조예선 크로아티나-독일 경기가 열렸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바젤=AFP] 11일, 바젤의 세인크야콥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스위스와 터키의 유로2008 본선 A조 경기에서 스위스 서포터가 스위스 국기가 그려진 콘택트렌즈를 낀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 경기에서 스위스는 터키에 1-2로 역전패하면서 8강 진출이 무산되었다. (c)AFP/AFPBB News 뽀뽀해 드릴까요? 12일 스위스 베른의 팬존에서 네덜란드 축구팬이 유로2008 예선 B조 크로아티아 대 독일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EPA/KIM LUDBROOK =연합뉴스) 빗나간 축구사랑… 12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UEFA 유로 2008 예선 '오스트리아-폴란드'경기가 끝난 뒤 사람들이 몸다툼을 벌이다 정신을 잃은 사람을 살피고 있다. ⓒ로이터 오스트리아 팬들, 감각 있는걸?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로2008 오스트리아 대 폴란드의 B조 경기에 앞서 오스트리아의 팬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Photo/Fabian Bimmer=연합뉴스) 벼락같은 공중회전 슛 [베른=AFP] 9일, 베른의 스타드 드 스위스 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의 유로2008 본선 C조 경기에서 네덜란드의 베슬러이 스네이더르(Wesley Sneijder, 가운데)가 발리슛으로 네덜란드의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이 경기에서 네덜란드는 이탈리아를 3-0으로 대파했다. (c)AFP Can you hear me - Enrique Iglesias 2008 Eurocup! Enrique Miguel Iglesias Preysler (1975- ) No.1 - Can you hear me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