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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종이공작!! │ Monster Design Group

리차드 강 2009. 6. 5. 18:44

하울의 움직이는 성 종이공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 (높이 43 Cm)을 직접 종이로 만들어 보잣! 프린터 회사 Epson의 PDF 특별선물... 총 26장을 칼라프린터로 뽑을려면, 잉크좀 들겠는 걸... ㅡ,.ㅡ;;

     

설명서는 A4 PDF 9장... (14메가)
실제 공작부분은 A4 PDF 26장이다. (53메가)

일본 EPSON 사이트에서 바로 다운로드 하자...

http://www.i-love-epson.co.jp/ec/event/howl-circus/download.htm#02

아크로벳 리더가 설치되어있지 않으신 분들은

이곳을 방문하셔서 설치 하셔야 합니다.

실제 일본 서점에서 3990엔에 종이공작 씨리즈로 팔고 있음... 교이치 시마자키 제작...
아크로벳 리더가 설치되어있지 않으신 분들은 이곳을 방문하셔서 설치 하셔야 합니다.

출처 : 디자인 몬스터 그룹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메인테마 - 왈츠ver
 
더 이상의 OST는 없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예고편이 처음 한국의 관객과 만났을 때, 관객들은 예고편에서 선보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에 매료됨과 동시에 배경에 흐르는 왈츠풍의 선율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이후, <하울의 움직이는 성>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OST 발매에 관한 문의가 끊임없이 올려졌고 수입사 대원 C&A 홀디스 측에도 문의가 빗발치기 시작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원한 음악동반자 히사이시 조에 대한 기대감은 2분이 채 안되는 예고편 속에 담간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상승효과를 가져왔던 것.
 
지난 12월 15일 첫 발매를 시작한 후, 음반매장에는 히사이시 조의 새 음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찾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것은 발매 시작 전부터 각 음반사이트에서 실시된 예약주문 현황으로도 이미 예견된 일이다. 뿐만 아니라 각종 TV, 라디오의 음악전문채널에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미리 구하기 위해 치열한 물밑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는 것. 이러한 흐름을 탄 이번 음반은 장기적인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음반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가슴으로 듣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 히사이시 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몸체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면 히사이시 조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영혼에 색을 입혔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으로부터 "마법에 걸려 90세 할머니로 변한 18세 소녀 소피의 테마를 중심으로 작곡해 주시오" 라는 주문을 받은 히사이시 조는 따뜻함을 추구하면서도 18세기 유럽의 웅장한 스케일이 느껴지는 묘한 느낌의 곡들을 작곡해 내었다.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바람의 느낌을 담기 위해 현악기를 많이 사용한 것이 특히 눈에 띄며, 체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63세 현역 트럼펫 연주자의 솔로를 이용해 독특한 음색을 표현해 내는 등 영화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요소들로 OST를 가득 채우고 있다. 또한 메인예고편의 배경음악으로 쓰여 큰 호응을 얻어낸 왈츠풍의 음악‘인생의 회전목마'는 소녀의 설레임과 기쁨을 담은 서정적인 곡의 흐름을 유지하다가 곧 장중하고 스케일이 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변주되며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이 곡을 듣고 크게 만족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직접 곡의 제목을 '인생의 회전목마’라 명명했다고.

히사이시 조가 심혈을 기울인 영혼의 음악이 아름답게 녹아들어 있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마법에 걸려 90세 할머니가 된 18세 소녀가 젊고 매력적이지만 어딘지 수상쩍은 마법사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모험과 사랑의 이야기. 12월 23일 한국관객들에게 찾아간다.
 
출처 : 미상

     

인생의 회전목마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메인테마 - 왈츠ver)

ハウルの動く城 Original Soundtrack

Hisaishi Joe / 久石 讓 (1950 - )

オープニング-人生のメリーゴーランド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