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 Stratovarius

Forever - Stratovarius Elements Pt.2 (Nuclear Blast 2003) Stratovarius 1984-present Bonus Track No.1 - Forever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Memories go back to my childhood To days I still recall Oh how happy I was then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Walking through the green fields Sunshine in my eyes I'm still there everywhere I'm the dust in the wind I'm the star in the northern sky I never stayed anywhere I'm the wind in the trees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나는 혼자 어둠속에 서있어 내 인생의 겨울은 너무 빨리 왔어 기억은 내 어린 시절로 돌아가 내가 아직까지 기억하는 그날들로 내가 그땐 얼마나 행복했는지 고통도 없고 슬픔도 없었어 푸른 들판을 걸어가며 햇빛이 나의 눈을 채웠어 나는 아직 그곳, 모든 곳에 있어 나는 바람 속에 있어 나는 북극의 별이야 아무 곳에도 머물지 않았어 나는 나무들 사이의 바람이야 날 영원이 기다려 주겠니? Stratovarius 스트라토베리우스(stratovarius)는 멜로딕 스피드메틀(서구권에서는 멜로딕 파워메틀이라고 합니다)이라는 장르를 하고 있는 유명밴드 Stratovarius 1984년도 결성된 핀란드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멜로딕 스피드 메탈그룹입니다. 국내에서는 첫사랑 삽입곡 [Forever] 로 많이 알려지기도 했던 그룹입니다. 이 그룹에는 그 유명한 잉위 맘스틴의 라이징 포스 출신의 키보디스트 진스 요한슨, 속주 기타리스트 티모 톨키, 멜로딕 사운드에 아주 잘 어울리는 보이스의 티모 코티펠토가 있어 더욱 멋진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국내취향의 락발라드 곡 Forever, Coming Home, Years Go By 등도 많은 사랑을 받아 왔지만, 이들이 들려주는 클래시컬한 유럽풍 사운드는 그 어느 밴드보다도 멋지게 들린답니다. Stratovarius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us)는 핀란드 출신의 파워 메탈 밴드로 1982년 드러머 투오모 라실라(Tuomo Lassila)에 의해 처음 결성되었다. 초창기에는 Black Water'란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블랙 사바스와 오지 오스본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지금의 스트라토바리우스 사운드와는 크게 달랐다. 1985년 Staffan은 밴드를 떠났고, 당시 덴마크 Aalborg에서의 공연을 1주일 남겨놓은 상황에서 기타리스트가 공석이 되자, Tuomo는 Road Block이란 밴드에서 활동하던 티모 톨키에게 전화를 걸어 밴드에 참가하기를 권한다. 톨키는 모든 곡들을 카세트테이프를 들으면서 연습했고, 몇번의 리허설 끝에 성공적으로 공연을 끝마치고 드디어 정식으로 스트라토바리우스에 합류하게 된다. 이때 투오모는 드러머와 보컬을 겸하고 있었는데, 성량부족으로 인해 밴드는 새로운 보컬리스트를 찾으려 했지만 여의치 않자 톨키가 보컬을 맡게된다. 이때부터 밴드의 음악성이 크게 바뀌어서 지금과 비슷한 모습을 띠게 된다. 레인보우의 리치 블랙모어와 바로크음악에 영향을 강하게 받은 톨키는 밴드에 매우 멜로디컬하고 클래식한 요소를 도입하게 된다.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설명하는 두가지 키워드는 "북유럽의 정서" 와 "바로크" 이다. 핀란드 태생의 많은 밴드들이 그렇듯이,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음악에도 추운 북유럽지방 특유의 아름답고도 차가운 느낌의 멜로디가 그대로 녹아있다. 또한 원래부터 바로크 메탈에 심취해있었던 톨키는 그러한 음악적성향을 Visions(1997)엘범에서 폭발시킴으로서, '바로크'라는 키워드 또한 스트라토바리우스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