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돈키호테가 참여하는

가톨릭 노동 장년회 서울대교구 하계 수련회 3 (서천 띠섬목 해수욕장)

리차드 강 2009. 10. 7. 07:56

가톨릭 노동 장년회 서울대교구 하계 수련회 3 (서천 띠섬목 해수욕장)

 

점심식사는 야외에서...맛있게

 

마리아 장갑에 갈쿠리에 창있는 모자에 긴팔에 폼은 다 잡고...

 

여자 부회장님 돌틈사이에서..뭘...케고 계실까?

 

여자 부회장님 남편분...

 

정은이 엄마...많이 잡았수? 접대도 오고 또오니 재밌수?

 

전국연합 김병근 테오도르 회장님과 누륵팀의 다두 형님..그리고 마리아~

 

정은이 아빠 무전기 고장낼려고 여기까지 갖고왔네?

 

 

 

뉘집 아이들인데 이리 깊이있게 관찰을 하고 있을꼬~

 

백순애 마리아 자매님...

 

중복팀장 수산나 자매님과 딸들~

 

헉? 서선미 자매님 얼굴이 안보인다...

 

최씨 부자...아무것도 없다고 투덜 거리고..아들은 게잡겠다고...ㅋㅋㅋ

 

아들이 잡은 게....

 

전기 공사에 비디오 상영이 잘 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수유1동 성당 신자분들

어라? 누구의 딸이더라? 완존히 머드팩을 하고 있더군요...ㅋㅋㅋ

 

햇볕조차 싫은 사람들..그늘에서..밥먹을 시간만 기다리는 사람들 같아요~

 

해변을 바라보고 "마더 데레사"와 "말아톤" 을 상영하기 위해서 준비중인 노가다맨(?)님들...

덕분에 영화 정말 잘 봤습니다. 빔 프로젝트의 성능도 좋았고 카메라가 없었으면 못봤을 것을.

하여튼 대단하십니다...수유1동 성당 화이팅..

 

바닷가에 쳤던 천막을 걷어내고...왜? 우리 회원아닌 다른 일행들이 앉아 있으니까...

 

카메라로 찍은 스크린은 아주 상태가 않좋은데...푸헐..."마더데레사" 상영 도중에...

 

조개 잡으러 갔다가 상태가 너무 않좋아진...리차드강...1도 화상 입고 오이맛사지?로 온몸을....주긴다..

 

마지막날 모든 짐을 버스로 옮기고 땀도 나고...힘도 들고..

 

도마뱀 같은 도롱뇽을 잡고 즐거워 하는 아이...

 

8.15일 광복절이자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를 바닷가에서~ 주기게...했다..

 

성작

 

 

 

하루도 못놀고 올라갈껄 왜 내려왔능교~ 방일수씨와 남편...15년전하고 변한게 하나도 없네?

 

혹시 형제?

 

김영선 스테파노님의 이런모습 처음 봅니다...아무도 합장하고 있지 않을때 파노님만...ㅠ.ㅠ

 

미사를 합당하게 봉헌하기위하여~

 

오늘도 가족간의 친교로 강론을 쭈~욱 밀어 붙였습니다..ㅋㅋㅋ

 

 

 

 

 

미사포를 딱 한분 준비해 갖고 오셨는데...평화팀의 자매님 이십니다..

 

딸랑 ~딸랑~ 이때 종처야 하는 거 맞죠?

 

단체사진 정말 안나왔다....

 

헉? 정말로 잉꼬부부네....빨간색에~와우~대단해요....

 

마지막으로 사진사 한마디....음~ 괘안쿤..

 

아주 오래된 연인들 - 클릭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