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 Dolly Parton & Freddy Fender

리차드 강 2009. 11. 12. 18:58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 Dolly Parton & Freddy Fender

Treasures (Rising Tide, Blue Eye 1996)

Dolly Rebecca Parton (January 19, 1946-)

No.5 -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If she brings you happiness
Then I wish you both the best
It's your happiness that matters most of all
But if she ever breaks your heart
If the teardrops ever start
I'll be there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Though it hurts to let you go
Darling I want you to know
I'll run to you if ever you should call
And if I should ever hear
That she's made you shed a tear
I'll be there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I'll be there anytime you need me by your side To dry away each teardrop you've cried If she ever leaves you blue
Just remember I love you
And I'll be there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Alli estare candor me necesites a tu lado
Para borrar cadda lagrima que haya llorado If he ever leaves you blue
Just remember I love you
And I'll be there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I'll be there, I'll be there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그가 그대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면 나는 그대의 행복을 빌거라구요. 네겐 무엇보다 중요한 행복이니까 하지만 언젠가 그가 그대 마음을 상케하고 눈물을 흘리게 한다면 나는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그대 곁에 있으리라

그대를 떠나 보낸 상처가 있지만 그대 곁에 서 있을 나를 알아주기 바래요 그대가 전화로 알려 오건 그가 너를 눈물을 흘리도록 한다는 소식만 들려도 나는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네 곁에 있으리라.

나를 필요로 한다면 언제나 그대 곁에서 그대 편에 서서 슲어 우는 눈물을 씻어 줄께요 만약 그가 그대를 우울하게 한다 해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걸 기억해줘 나는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그대 곁에 있으리라

그래요. 나는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그대 곁에 있으리라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 Freddy Fender

Dolly Rebecca Parton (born January 19, 1946)

Dolly Parton(달리 파튼)은 음악보다도 그녀의 뛰어난 곡선미와 대단히 풍성한 머리칼로 더 유명한 것 같은데, 이는 다소 부끄러운 것이다. 그녀는 결국 애팔레치아 출생지의 음악으로부터 전국을 횡단하여 정상에 오르는 하나의 링크를 나타내는, 컨트리 음악의 독특하고 중요한 한 부분이 되어있다. Parton은 다방면의 아티스트로서, 그녀의 첫 번째 성공은 1960년대에 작곡가로서 시작되었으며 히트송이 Bill Phillips(빌 필립스)에 의해서 녹음되었다.

Porter Wagoner(포터 와고너)의 노래 파트너가 된 후, 그녀의 경력은 도약을 시작하였으며 1971년까지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했다. 그녀는 70년대에 꾸준히 차트에 올랐으며 1977년에는 'Here You Come Again(또 오세요)'으로 팝차트를 석권했다. 이러한 길을 통하여 Parton은 팝 문화의 진정한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화려함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레코드 Parton에 보이는 그녀를 감싸는 매혹적인 분위기는 항상 순수한 컨트리처럼 보이는 요소를 다소 간직하고 있다.

90년대 테네시주 내쉬빌은 베테랑 연주자를 경멸했었고-이 때문에 어떠한 아티스트도 탄생되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Parton은 그녀 자신만의 이미지에서 뒷걸음치는 것 같다. 그녀의 마지막 작품은 직설적인 [Bluegrass](블루그래스)(역-남부의 전통적 컨트리 뮤직)였으며, 시골풍의 포크 팝 앨범이었는데, 여기에 그녀는 블루그래스의 명장으로서 내쉬빌의 엘리트 집단과 함께 녹음하였다.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