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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사이언스]논문 조작파문 │ Science

리차드 강 2009. 6. 16. 22:41

황우석 [사이언스]논문 조작파문

     

Cover 17 June 2005

     

김선종 박사논문 사진, 황교수 2004 논문 사진과 중복 김선종 연구원의 한양대 박사학위 논문에 실린 미즈메디 줄기세포 1번 사진들(좌측A~F)과 황우석 교수팀의 2004년 사이언스 논문 속 배아복제줄기세포 사진들(우측A~I). 이중 김 연구원의 논문 속 사진 B(좌측)는 황 교수팀 논문의 사진 `D''와 모서리가 절묘하게 겹친다.

     

Fig. 3. Patient-specific human NT-hESCs differentiate into tissues from all three germ cell layers in vivo in teratomas (first three rows) and in vitro in EBs (bottom row). NT-hESC-2 (A to H), -3 (I to P), and -4 (Q to X) differentiated into all of the following somatic tissue types: skin [(A), (I), and (R)]; primitive neuroepithelium (B); striated muscle [(C) and (K)]; cartilage [(D), (L), and (T)]; renal tissues [(E) and (U)]; gastrointestinal epithelium [(F), (M), and (V)]; retina and primitive neuroepithelium [(J) and (Q)]; smooth muscle and respiratory epithelium [(G), (P), and (X)]; colon epithelium (H); mucosa gland (N); smooth muscle [(O) and (W)]; and bone (S).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for EBs was performed for Pax3/7 (Y), MAP-2 (Z), GFAP (a), ANP (b), CD34 (c), desmin (d), and MHC (e). EBs also differentiated into all three germ layers expressing ectodermal [(Y), (Z), and (a)], mesodermal [(b) to (d)], and endodermal (e) marker genes. Figure S3 shows differentiation details for all NT-hESC lines. Magnification: x100, (A) to (R); x200, (S) to (Y). Scale bars, 100 µm.(해석하기 힘들어서 그냥 올림 - 어리버리 돈키호테)

이미지 출처 : Science magazine

     

서울대 교수 긴급회의 12일 오전 서울대에서 열린 황우석교수 연구 세부검증을 위한 긴급회의에 참석한 보직 교수들이 논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점심시켜 먹는 황우석 교수 황우석 교수가 병원에서 퇴원해 서울대 수의대 연구실에 복귀한 12일 오후 한 직원이 황 교수에게 배달된 점심을 전달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황우석박사 지키기 결의대회 `황우석 박사 지키기 부여군민 결의대회''에 참가한 충남 부여군 군민 1천여명이 결의대회를 마치고 플래카드 등을 들고 `황우석 박사 힘내세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거리 행진에 나서고 있다. / (부여=연합뉴스)

     

섀튼 사이언스 논문 공동저자 철회 요청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서울대 황우석교수팀의 2005년 논문 공동 저자였던 미국 피츠버그대 제럴드 섀튼 교수가 공동 저자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지난 8월 3일 황 박사와 새튼교수가 개 복제연구결과를 발표한 뒤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서울=연합뉴스)

     

1999년도 황우석 교수 서명 한국물리학회 타임캡슐 봉안행사가 15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 로비 한 편에 놓인 대형 서명판에 최근 줄기세포 복제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황우석 박사의 ''첨단기술개발, 선진조국입국''이란 친필 서명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서명판은 1999년 12월 15일 열린 과학기술인대회에서 김대중 당시 대통령과 과학계 주요 인사들이 한국 과학기술의 발전을 바라며 서명한 것으로 현재 국립중앙과학관 영화관 로비에 전시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2005 연합뉴스 국내 10대 뉴스 ''황우석팀 배아줄기세포 의혹 논란'' 11월 2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수의대학 강당에서 열린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에서 황교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황우석 다음카페 `당신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음의 `아이러브 황우석'' 카페는 `당신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란 문구로 황우석교수에 대한 여전한 믿음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서울대 조사위원장 정명희 교수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결과 재검증을 위한 조사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서울대 의대 기초의학분야 정명희 교수. (서울=연합뉴스)

     

서울대 조사위원장에 정명희 교수 서울대 노정혜 연구처장이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황우석 교수의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결과 재검증을 위한 조사위원회 위원장에 서울대 의대 기초의학분야 정명희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출근길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안규리 교수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의 '줄기세포가 없다'는 발표로 국민들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안규리 교수가 16일 오전 서울 명륜동 자택에서 출근하다 줄기세포 존재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 발표.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16일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진위 논란과 관련해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서울대 조사결과에 따라 정부가 대응키로 했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 기자회견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이 16일 서울 내발산동 미즈메디병원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황 교수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얼굴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왼쪽)과 황우석교수가 16일 각각 따라 온 기자회견을 통해 서로의 주장을 반박하며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황우석교수 파문에 줄기세포주 폭락 황우석 교수의 논문이 조작된것이라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16일 줄기세표 관련 주식들이 폭락해 대부분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굳게 닫힌 황우석 교수 경기 광주 농장 황우석 교수가 핵이식기술로 수정란을 복제해 태어난 젖소 '영롱이'가 사육되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농장의 출입이 16일 오전 통제된 채 굳게 닫혀 있다./ (경기광주=연합뉴스)

     

굳게 입다문 윤현수 교수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조작의혹에 대한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2005년 사이언스 논문 공동저자 중 한명인 한양대 의대 윤현수 교수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이 자리에선 말할 수가 없다"고 대답하고 입을 굳게 다문 채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청와대 박기영 보좌관 `황우석 파문'' 이후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 침묵을 지키고 있는 박기영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이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건설기술. 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에 참석, 김병준 정책실장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배아줄기세포 진위논란 관련 인물 배아줄기세포 진위논란 핵심인물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원장, 황우석 교수, 김선종 연구원, 한양대 윤현수 교수, 안규리 교수, 문신용 서울대 산부인과 교수. (서울=연합뉴스)

     

추기경의 눈물 지난 16일, 황우석 교수 사태를 이야기하다가 가슴 아파하며 눈물을 흘리는 김수환 추기경./평화신문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 공사현장 경기도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 공사 현장. 경기도는 서울대 조사위의 구체적인 발표 후 연구센터와 관련해 과학기술부, 서울대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연합뉴스)

     

김선종 연구원 귀국 환자 맞춤형 체세포 복제줄기세포 진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선종 미국 피츠버그 의대 연구원이 24일 밤 시카고발 도쿄 경유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A) 883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없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인터넷 카페 '아이러브 황우석'회원 모임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청계천 광교부근에서 인터넷 카페 '아이러브 황우석' 회원들이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논문조작 파문 황우석 서적 한 때 한국사회의 우상으로 떠올라 수많은 언론을 장식하고 관련 서적 출판 등 신드롬을 몰고 왔던 황우석 교수가 논문 조작으로 파국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종로의 한 대형서점에 황우석 교수 관련 책들이 전시돼 있지만 찾는 이들이 없다./ (서울=연합뉴스)

     

여성단체, 황교수팀 ''난자의혹'' 규명 촉구 한국여성민우회 등 전국 35개 여성단체 대표들이 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7층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에서 황우석교수팀의 배아줄기 세포 연구와 관련된 ''난자채취 과정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난자 사용으로 윤리문제를 야기하는 배아복제 연구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 등을 촉구하고 있다./전수영/사회/2006.1.4(서울=연합뉴스) swimer@yna.co.kr

     

그래도 연구는 계속된다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논문 조작 파동으로 큰 진통을 겪은 서울대 수의대 연구원들이 주위의 혼란속에서도 변함없이 흔들리지 않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대 수의대 발생유전학실 연구원이 간암. 당뇨병등의 질환을 앍고있는 동물 모델을 이용해 질병의 원인을 알수 있는 단백체 결과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배재만/사회/과학/ 2006.1.5. (서울=연합뉴스) scoop@yna.co.kr

     

계속되는 황우석 지지 황우석교수 지지자들이 황 교수연구 결과 최종 결과를 발교하는 10일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서 황교수를 지지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황우석교수 대국민 사과 서울대 황우석교수가 1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하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황우석교수 대국민 사과 성명 발표 서울대 황우석교수가 1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울고 있는 황우석 교수 연구원들 서울대 황우석교수가 1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하는 동안 함께 참석한 서울대 연구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현수막 철거한 줄기세포허브센터 황우석 교수 논문 조작 등에 관한 검찰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서울대 세계줄기세포허브센터에 내걸린 현수막이 최근 철거되었다.(서울=연합뉴스)

     

거짓말이야 - 김추자

Golden Hit Album 1971

김추자   Kim, Choo-Ja / 여성솔로(보컬) 1951-

No.1. That's Lie! That's Lie! (거짓말이야)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