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갈망 118

노동자의 주보성인 노동자 성요셉 축일이 지나가네요.│깊은 생각 짧은 글

오늘은 118주년 노동절 입니다. 이제 이 시간도 다 끝나갑니다. 모두들 잘 지내셨지요? 오늘 저녁은 정말 단촐하게 노동사목위원회 건물이 있는 "보문동"에서 "가톨릭 노동장년회(CWM)" 회원들끼리 노동절을 기념하는 미사와 함께 다과 ... 장끼자랑까지. 모쪼록 밖에 나가서 하는 집회가 아닌 노동자의 ..

거룩한 갈망 2009.04.10

개신교 여성들의 수도공동체, 디아코니아 - 창립 28주년│가톨릭인터넷언론

어진 삶을 살아내는 개신교 여성들의 수도공동체, 디아코니아 자매회 한국 디아코니아 자매회 창립 28주년 창립기념 예배 봉헌하다 취재 : 지금 우리 교회 - 한상봉(가톨릭인터넷언론 지금여기 편집장) 디아코니아 자매회 창립 기념예배 지난 5월 1일은 노동절이면서 동시에 한국 개신교의 유일한 수도..

거룩한 갈망 2009.04.10

이제 그만 쉬어도 될 참 - 방상복 대건 안드레아 신부│가톨릭인터넷언론

이제 그만 쉬어도 될 참 방상복 대건 안드레아(60) 신부 한상봉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 08.05.27       얼마 전에 삼인출판사의 홍승권 선생님이 송호일 목사님을 만나러 가는데 함께 가지 않겠느냐고 제안을 해온 적이 있었다. 머리도 식힐 겸, <풍경소리>를 통해 이름만 듣던 그 양반..

거룩한 갈망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