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갈망 118

똥좀 치우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리스도를 따르려면 1

똥좀 치우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시대를 살다보면 가끔 오물같이 더러운 뉴스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뉴스나 마음 아픈 뉴스, 또는 통쾌한 뉴스, 기쁜 뉴스, 또는 희망의 뉴스를 듣기도 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번에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똥에 대한 이야기 ..

거룩한 갈망 2009.04.11

목판에, 삶에 새긴 '무욕의 기도', '전각성경 말씀을 새긴다' 펴낸 정호경

목판에, 삶에 새긴 '무욕의 기도' '전각성경 말씀을 새긴다' 펴낸 정호경 신부 » 정호경 신부와 그의 애견 반달이. 사제급여 거부하고 15년째 농사꾼 밤에는 성경구절 나무에 새기며 수도 인간·자연 더불어사는 행복 기원 동영상 목판에, 삶에 새긴 ‘무욕의 기도’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18일 경북 ..

거룩한 갈망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