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돈키호테

종로 빈대떡,,,그 이후. 　 　 　 부딛히고... 　 　 　 또 부딛히다가... 　 　 　 끝나고...새벽에... 　 　 　 어떤 아저씨와 깊은 대화... 　 　 　 즐거운 대화인가 봅니다. 　 　 　 그러니까 말이지 내 인생이....??? 　 　 　 진지한 것 같은데....제이제이님은 뭐하삼? 　 　 　 헉? 또 맥주..

Adieu 2006년 12월 31일 대낮에... 　 　 　 점심으로 오리백숙을 먹었습니다. 전 솔직히 오리백숙은 처음 먹습니다. 정말 ?ダ羚享윱求?. 　 　 　 농부님 집 앞에서 바라본 지리산 입니다. 불일폭포를 오르면 다음에 세석산장이 있겠죠? 　 　 　 농부님 민박집입니다. 고물 똥차 같은 용달이 ..

Adieu 2006을 지리산 자락 하동마을에서... 　 　 　 12월 30일 오후 2시 내려가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입석이라 ㅋㅋㅋ 　 　 　 옆모습을 멋있게 찍어야 한다고 하시는 깜댕이님(멋있습니까? 굿입니다.) 　 　 　 앞모습도 멋있습니다. 뒤의 재이재이님 웃지마요.ㅋㅋㅋ 　 　 　 내려오..

까르딘 연구 1 ... 　 　 　 ~ 1896-97 ( 조셉 Cardijn 바닥 ) Halle의 협회 노트르담 대성당의 연구회 　 　 　 1912 Cardijn ( 앞으로부터의 3번째 열 위 2번째 ) 　 　 　 1913 Needleworkers(봉제 노동자) 연합 회의 　 　 　 1915 De 고리 der Toekomst 폴 Garcet와 함께 있는 도제 그룹 　 　 　 1929 로마 콜로세움에..

다리팀 회합날 유순복 마리아내 집에서 　 　 　 유순복 마리아 방희영 글라라 　 　 　 이강길 파비아노 정해창 마르첼로 　 　 　 노남순 안젤라 이금란 엘리아나 　 　 　 다리팀 식구들 와 ~ 이제 이 팀에도 아이들이 무척 많아요... 　 　 　 집중... 마리아내 컴퓨터 무지 후졌는데 아..

아, 작은꽃! 리지외의 성녀 소화 데레사 Anusdei Therese at three and a half - July 1876 A letter from Mme Martin to her daughter Pauline dated July 16, 1876, informs us that three successive poses had to be taken on that occasion because Therese moved quite a bit during the taking of the picture. ''Although she ordinarily had a happy expression on her face, she 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