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자만사 ....미리내 & 유무상통...성지순례를 다녀와서... │ 포토 후기 미리내와 유무상통마을에서 굿자만사 기쁨에 넘쳐... 아빠 하느님... 유무상통마을 성당내 오른쪽 벽에 앞으로 보이도록 걸려있는 족자 사진을 찍는데 떨렸습니다. 3번찍었는데 3번 다 흔들렸네요.. 그래도 올려 놓고 보니까 흔들린 사진 또한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 하느님께 유무.. 어리버리 돈키호테가 참여하는 2009.06.02
서울 가노장 띠또 형님 부부 영정도의 옆 어느섬에 가다... 가노장 은하수팀 - 띠또 부부 10년만이다. 바닷가에 나들이 온지.. 세월이 유수처럼 흘렀다. 너무나 고단한 세월이었고 해 놓은 것도 없으면서 바쁘게 흘렀다. 자식농사도 다 끝냈다. 이제 우리 부부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것같은 마음을 가져야 겠다. 오늘 용산철거민참사 희생자를 .. 어리버리 돈키호테가 참여하는 2009.06.02
리차드 강 봉화마을에서 故 노 전대통령을 위해 연도를 바치다│영원한... 굿자만사 봉화마을에서 故 노 전대통령을 위해 연도... 굿자만사에서 유무상통을 가기로 한 전날 노무현(유스토)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셨다는 청천병력같은 비보가 전해지고 모든 일정의 반을 취소하고 오전 미사와 점심식사후 경남 봉화마을로 내려가 고인을 위해 연도를 바치기로 하.. 어리버리 돈키호테가 참여하는 2009.05.26
2006년 10월 23일 산재 노동사목 광릉 수목원 │ 나들이... 2006년 10월 23일 산업재해 노동사목 광릉 수목원 나들이... 광릉 수목원이 아니고 광릉에 있는 "국립 수목원" 이군요... 헉? 어라 안에 들어오니 그것도 아니네요? 다시 "광릉 수목원" 해야 겠습니다. 어라? 또 지도에는 다시 "국립 수목원" 입니다. 도대체가 뭐라고 해야, ㅡ... 어리버리 돈키호테가 참여하는 2009.05.04
'늙고 병드는 것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여야지요' │ 시대의 징표 "늙고 병드는 것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여야지요" 암 투병 중인 '노동자의 아버지' 도요안 신부 구름에 뜬 신앙이 사람에게 위로는 줄 수 있어도 참된 聖德이란 일상 생활속에서 나타나는 것 최보식기자 congchi@chosun.com 2007.05.04 “신부님은 늙고 병든 것을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내 .. 어리버리 돈키호테가 참여하는 2009.04.14
서로 의지하고 살았던 님을 보내고 │ 아름답게 살다가... 서로 의지하고 살았던 님을 보내고 가톨릭노동장년회 서울대교구 누룩팀 박 요안나 글 25년 전 오영진 올리비에 신부(현 프랑스 생드니 교구 주교)님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방카타리나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카타리나씨는 26년 전 구로1동(현 구로본동) 성당 오영진 신부님의 식복사로 일.. 어리버리 돈키호테가 참여하는 2009.04.14
2008년 한국에 JOC가 뿌리를 내린지 50년이 되는 해입니다. │ 전투적 광고 I Need You 아침이슬 - 김민기 김민기 1 가을편지 / 아침이슬 김민기 (1951 - ) Track.06 - 아침이슬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 어리버리 돈키호테가 참여하는 2009.04.13
2008년 1월 1일 정진석 추기경님께 새배 가던 날 │무자년 희망을 꿈꾸며 2008년 1월 1일 정진석 추기경님께 새배 가던 날 명동성당으로 오르는 계단에서 카메라맨의 뒤에서 엄청 크게 불렀단다. 그런데 귀를 막고 있어서..ㅋㅋㅋ 베로니카 언니네 가족! 엄청 추운건 확실한데, 어떻게 아들은 ㅠ.ㅠ... 추리닝 차림이다. 갈 수 없는 고향 / 일요일이 다가는 .. 어리버리 돈키호테가 참여하는 2009.04.10
고향에 가기 전에 만났던 80년대 서울 북부 JOC 사람들...│반가웠습니다. 고향에 가기전에 만났던 사람들... 참으로 올해는 행복한 나날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술 한잔 늦게 하고 들어와서 고민 고민 하다가 글을 씁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서 였나 봅니다. 이불을 끌어들여서 자려고 하다가 더워서 뒤척이다가 다시 보듬어 앉고 자려고 하다가...에이..도.. 어리버리 돈키호테가 참여하는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