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러 가는 날 - 김현성

꽃사러 가는 날 - 김현성 2집 사랑의 편지 (DMR 1998) 김성현 6. 꽃사러 가는 날 (작사, 곡:최성호 편곡:김현성) 　 어이 혹시 나를 아오 봄 화원에 꽃을 사러 봄이 되면 찾아왔지 이번 봄도 꽃은 필요해 올봄에도 꽃을 피우리 어이 혹시 나를 아오 어이 혹시 나를 아오 겨울 내내 안녕했나 이쁜 나비 꽃색시야 봄 나들이 같이 가요 아지랑이 동산 너머로 하루 이틀 비만 내리면 우리 애인 걱정 안하리 어이 혹시 나를 아오 어이 혹시 나를 아오 겨울 내내 안녕했나 Introduction 김광석이 다시 부른 '이등변의 편지'를 만든 김현성의 두번째 앨범. 포크풍의 그의 노래는 한편의 시를 듣는 마음이다. 포크계에서 역시 포크다운 노래를 부른다는 김현성을 만나보는 것도 가을의 느낌을 한층 더할 수 있을듯 하다. Credits 기획사 :  BLUE ISLAND 레코딩 스튜디오 :  DEMG Studio Executive Producer/ 이진환 Producer/ 김현성, 빛과 소리 Director/ 김현성, 김원빈 co Director/ 정은주 Bass/ 박우진 Drums/ 박달준 Piano & Keyboard/ 정은주 Elec Guitar/ 조윤섭 Acoustic Guitar/ 김현성, 김원빈, 이수진, 조윤섭 Violin/ 해진 강 Harmonica & Juice Harp/ 김현성 Percussion/ 이수진, 정은주 북,꽹가리,장구/ 김영만, 홍석복 대금,소금/ 이미경 피리/ 이길영 Chorus/ 혜화동 푸른섬(손현숙, 이수진, 백재길, 박해진), 한경탁, 윤정희, 유승화, 김현성 Design/ 노형화, 오민수 Photo/ 이정용(동림스튜디오) Recording & Mixing/ 노현수(DEMG Studio) Assistant Engineer/ 이곤형, 공태원 Mastering/ 지구레코드 김현성 학력 - 서울예전 방송연예과 졸업 ('84) 프로필 대학 입학과 동시에 노래모임 '단기 4312년의 길에서 만난 소리패' 활동. ('이등병의 편지 창작) '90 겨레의 노래 '이등병의 편지' 선정 (전인권, 김광석 노래) '92 노래동인 '종이연' 창단, 윤도현등의 가수 배출 (김현성 1집과 종이연 1집 발매) '93 예당음향 레코드사 제작팀장 역임 '94 전인권 BAND 활동 '96 한국민족음악인협회 상설공연 '창작과 실험' 총감독 & 음악감독. '97 포크그룹 '혜화동 푸른섬' 창단 '97 첫 시집 <그대 어서와 그리움 나누고 싶다>출간 '98 현재 노래모임 '혜화동 푸른섬'의 리더로 인디 레코드사 '푸른섬'의 공동대표이며 한국민족음악인협회의 부설 음반기획사 '까치호랑이'의 음반사업팀장을 맡고 있다. '김현성' 의 음악 활동 종이연 (1992)  with 엄태환, 윤도현, 이상호, 임대호, 주형섭, 채희준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