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걱정 마세요│우리가 있잖아요.... 국민 여러분 걱정 마세요.... IIona Prunyi, piano 그날이 오면 - 노래를 찾는 사람들 노래를 찾는 사람들 2집 (서울음반 1989) 노래를 찾는 사람들 1기 A면 Track No.5 - 그날이 오면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 공감하는 펌 2009.08.23
삼성의 '세계일류'와 암스트롱의 고백 - 세계 일등의 후회│더불어 살자... 삼성의 '세계일류'와 암스트롱의 고백 - 세계 일등의 후회 ▲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해 첫발을 내 딛는 순간. 자라면서 궁금했습니다. “두 사람은 그 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 정말 그랬을까? 동화책과 미담성 이야기의 천편일률적인 결말은, 현실 .. 공감하는 펌 2009.06.24
9.11 회상... │Recollection 9.11 회상... <불타는 WTC 2001> 출처 : 은유를 위하여... 9.11의 충격은 지금도 생생하다. 화염이 피어오르는 광경을 지켜볼 때만해도 여느 화재를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 육중하고 우람하던 110층 건물 하나가 일순간 무너져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을 때, 나는 아직 그안에 있.. 공감하는 펌 2009.06.16
놓아라... │ New Happy 놓아라... 무의탁 노인과 치매환자를 위한 시설을 운영해오다가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들도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6년 전에 세운 집이 미리내 실버타운 즉 유무상통 마을이다. 유무상통(有無相通)은 모든것을 버림으로써 모든것을 가지는 기쁨을 실천하라는 .. 공감하는 펌 2009.05.27
"우리도 여자다.│인권과 용변 아줌마 청소원 "우리도 여자다. 왜 남자 화장실 청소해야 하나" 女 청소원의 하소연 "남자 화장실 청소할 때 정신적 고통 심해" "남자 화장실을 여자가 청소하는 것은 남녀 모두에게 인권 침해다" 청소원 이덕순씨는 14일 CBS 라디오 ‘뉴스야 놀자’(진행 : 개그맨 노정렬, 낮 12시5분-1시30분)와.. 공감하는 펌 2009.05.09
한국인 첫 유엔 사무총장 당선된 반 장관의 어제와 오늘│축하합니다. 한국인 첫 유엔 사무총장 당선된 반 장관의 어제와 오늘 1998년 오스트리아 대사시절 발트하임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함께. 외교통상부 제공/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83년 8월부터 85년 4월까지 하버드 케네디스쿨 유학시절 집에서 설겆이를 하는 반장관. 37년 .. 공감하는 펌 2009.05.06
`옷짓는 할머니`박명자씨 91년 나이팅게일상 받아..., │ 이생각 저생각 '옷짓는 할머니' 박명자 할머니의 봉사 인생 50년 ◀ 박명자 할머니는 아침 7시부터 밥 먹는 시간만 빼고 하루 온종일 재봉틀 앞에 붙어 사랑의 옷을 짓는다. 나이에 비해 고운 할머니의 외모 때문이었을까. 잔뜩 찌푸린 3월의 어느 주말 오후는 박명자(마리아.72.서울 창4동본당) 할머니를 .. 공감하는 펌 2009.04.30
레밍 (Lemming) - 배 교수 │ 자연과 신앙 레밍 (Lemming) 사자나 호랑이등 이 세상 어느 맹수도 두려워 하지 않는 코끼리가 제일 겁내는 것은 크기가 아주 작은 들쥐라고 합니다. 초원에서 들쥐를 마주치면 코끼리는 잔뜩 긴장하고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들쥐가 코끼리의 코로 들어가 마구 설치면 말 그대로 큰코 다치.. 공감하는 펌 2009.04.14
실버타운 "유무상통"마을 "우리들의 십계명" │ 오늘의 생각 우리들의 십계명 유무상통 마을에는 그리스도 교회의 '십계명'을 연상시키는 '우리들의 십계명'이라는 것이 있다. '우리들의 십계명'은 유무상통 마을(미리내실버타운) 건물의 정문 현관 벽에 부착되어 있었다. 그것을 소개해 본다. 1. 냄새가 나지 않고 깔끔한 노인 2. 나이를 내세워 남을.. 공감하는 펌 2009.04.14
진화하는 낚시질 … 눈 뜨고 당한다 │ 혹시나 그래도 ... 진화하는 낚시질 … 눈 뜨고 당한다 주간동아 | 기사입력 2007-09-19 09:24 ◀ 피싱 수법이 다양해져 최근에는 메신저를 통한 피싱인 스핌도 등장했다. 대구의 자영업자 Y(59)씨는 6월 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직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남자는 Y씨의 개인정.. 공감하는 펌 200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