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와 우주 │ 미시와 거시의 세계 원자와 우주 │ 미시와 거시의 세계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 겁니다. `인간은 모든 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 교양 문화 2012.06.06
탄생 250주년, 헬로! 모차르트 │ Viva! Mozart 탄생 250주년, 헬로! 모차르트 │ Viva! Mozart 18세기 유럽은 ‘불멸의 천재’를 감당 못했다 탄생 250주년, 헬로! 모차르트 35년 삶의 흔적 안타까워... 생활고에 시달린 빈 생활 10년 동안 12번이나 이사 `피가로의 결혼` 만든 `돔 골목길 5번지 시대`가 절정기... 베토벤·하이든도 방문 ▲ 18세기.. 교양 문화 2012.05.20
DSLR 부럽지않다! 스마트폰 카메라 200% 활용하는 법 스마트폰 카메라 200% 활용하는 법 스마트폰의 똑똑함은 휴대성을 넘어 디지털카메라의 자리까지 넘볼 정도로 날로 진화하고 있다. 몇 가지 팁만 잘 활용하면 DSLR 못지않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세계. 최근 통계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 교양 문화 2012.04.02
캔 맥주, 캔 음료 피해야 하는 이유 - 물건 이야기 Annie Leonard 지음 │ 冊 캔 맥주, 캔 음료 피해야 하는 이유 < The Story of Stuff (2010) > Annie Leonard 지음 시사INLive | 문정우 대기자 | 2011.07.22 | 예전에 영화평론가인 유지나 동국대 교수가 한 말이 좀처럼 잊히지 않는다. '대한민국 남자는 제아무리 진보를 자처하는 인간일지라도 자기 집 안방에서는 조갑제나 다름없다'고 그녀.. 교양 문화 2011.07.22
엘 그레코: 베로니카 (십자가의 길 6처) │ 거룩한 갈망 십자가의 길... [6처] 베로니카, 예수께 수건으로 예수의 얼굴을 닦아드림. El Greco Veronica 1576-79 Oil on canvas 84 x 91 cm Museo de Santa Cruz, Toledo 그 여인이 그분의 얼굴을 닦아 드릴때, 난 울고 말았습니다. 그와 내가 눈을 마주쳤기 때문입니다. 베로니카와 달리 나는 그의 고통을 .. 교양 문화 2011.04.04
분개하라 Indignez vous! - Stephane Hessel "Indignez vous!" 93세 노인의 분노, 프랑스를 사로잡다 3개월 만에 50만 부 넘게 팔린 소책자 <분개하라!> 지난해 말부터 서점가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베스트셀러가 프랑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분개하라!(Indignez vous!)>라는 제목의 이 책은 30페이지 정도에 불과한 팸플릿 형식.. 교양 문화 2011.02.11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김종철 / 김태언 옮김 | 녹색평론사 출간일 1996년 9월 1일 202쪽 절판 책소개 산업사회 병폐와 개발 허구성 폭로서부 히말라야 고원에 자리잡은 황량한 마을 라다크. 생활환경이 척박함에도 불구하고 1천년이상 검소한 생활과 협동정신.. 교양 문화 2011.01.27
시애틀 추장의 연설 Chief Seattle letter│ <녹색평론> 창간호 1991년 11 시애틀 추장의 연설 Chief Seattle letter 녹색평론선집 1(1993), 김종철역, 녹색평론사 - 편집자 해설- 미국 서부지역에 거주하던 우아미쉬-수쿠아미쉬족의 추장 시애틀의 연설문을 소개한다. 이 연설이 행해진 것은 1854년, 미합중국대통령 피어스에 의해 파견된 백인 대표자들이 이 인디언 부족.. 교양 문화 2010.12.24
인디언에게 배운다│카페 - 인디고 유니콘에서 날아온 편지... 인디언에게 배운다 나눔에의 숭배, 북미 원주민의 종교 - 김태숙 타인의 종교를 인정하는 유일신 숭배 흔히 북미원주민은 미신숭배자 혹은 우상숭배자라고 일컬어진다. 사실 전통적인 북미원주민 사회의 경우 성경이나 교회도 없고 특별한 예배일도 없다. 심지어 북미원주민은 태양을 .. 교양 문화 2010.12.24
가난한 이들, 늘 너희와 함께 있겠다. - 도요안 신부(2009)│ 가톨릭출판사 가난한 이들, 늘 너희와 함께 있겠다. 2009년, 도요안 신부님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네 번째 영성 생활 지침서 "가난한 이들, 늘 너희곁에 있을 것이다" 를 가톨릭 출판사를 통해 발간됐다. 도서 소개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늘 우리 곁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가난한 사람들이 늘 너희 곁.. 교양 문화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