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34

“노동 생각하면 노예 떠올라…내 꿈은 노동자가 아니에요” [노동이 부끄러워요?]

노동이 부끄러워요?       “노동 생각하면 노예 떠올라…내 꿈은 노동자가 아니에요” 임아영 기자 layknt@kyunghyang.com (2016.04.28)   아이들이 그린 ‘노동자 부모의 손’ 지난 25일 서울 강북구 삼양초등학교 6학년5반 학생들이 주말 자율 과제였던 ‘직접 그린 부모님 손 그림’을 들어 ..

노동자 2016.05.16

평택 쌍용자동자 생명평화 미사를 다녀오다.│2009. 8. 2. 노동자도 인간이

하느님의 숨결로 창조된 노동자! 우리도 인간이고 하느님의 자녀다. 어리버리 돈티호테의 평택으로 가는 얘기 .... 그것은 백화점부터 시작돼었다. 왜냐면 전철에서 내려 나오다가 똥이 너무 마려워 다시 이 평택역의 백화점으로 들어가서 똥을 싸질렀기 때문이야 아냐 솔직히 너무 멀리 갔었어...그래..

노동자 2009.08.04